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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투표 관리부실’ 등 계속되는 논란… 대선 판세에 변동 줄까
천지TV 정치 여의도 하이킥

[여의도 하이킥 78회] ‘확진자 투표 관리부실’ 등 계속되는 논란… 대선 판세에 변동 줄까

[천지일보=윤헤나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정치권에선 ‘김만배 파일’ ‘송영길 피습’ ‘확진자 투표 관리부실’ 등 여러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이 대선 판세에 변동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7일 낮 12시 15분께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유세를 펼치다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둔기로 여러 차례 가격을 당했다. 송 대표는 당시 도착하자마자 유세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남성은 바로 현장에서 제압돼 경찰에 인계됐으며 송 대표는 근처 응급실로 이동했다.

또 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확진·격리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소쿠리, 종이 상자 등에 담아 투표함으로 옮기는 이른바 ‘소쿠리 투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현장에서 ‘기호 1번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투표한 기표지가 투표하기 전 투표 봉투에서 발견되는 일, 유권자가 자기가 투표한 기표지를 투표함에 넣지 못하는 일, 선관위가 내부에 배포한 ‘매뉴얼’이 부실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등 혼란을 빚은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선관위는 “사전투표에 불편을 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면서도 “이번에 실시한 임시기표소 투표방법은 법과 규정에 따른 것이며, 모든 과정에 정당 추천 참관인의 참관을 보장해 절대 부정의 소지는 있을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진화되지 않고 삽시간에 번져갔다. 여야 정치권과 법조계는 부실선거를 넘어 부정선거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선관위에 강한 질타를 감행했고,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까지 선관위의 올바른 해명을 촉구했다. 이에 선관위는 재차 사과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이들은 7일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 관련 긴급위원회 전원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사전 투표 관리 미흡을 시인하며 본투표에서는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8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78회에서는 대선 최종 판세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회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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