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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객 중심, 한계 뛰어넘는 은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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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특집] 신한은행, 고객 중심, 한계 뛰어넘는 은행 목표

신한은행은 은행 전 부문의 DT 추진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사진은 진옥동 은행장 (제공: 신한은행) ⓒ천지일보 2021.2.26
진옥동 신한은행장. (제공: 신한은행)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신한은행은 2022년 경영 전략 목표로 ‘고객 중심 RE:Boot! 한계를 뛰어넘는 Banking’을 선언하고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플랫폼 ▲지속가능 경영 ▲RE:Boot 내재화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신한은행은 고객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옴니채널 플랫폼을 목표로 올해 출시를 앞둔 개인뱅킹 앱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은 빅테크와 차별화된 금융사 본연의 플랫폼인만큼 올해는 오프라인 채널 혁신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창구체계 혁신을 통한 고객별 맞춤 솔루션 제공과 SRM 제도 성공적 정착 등으로 고객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를 통해 금융업의 경계를 넘는 횡적 혁신으로 기회의 장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14일 공식 오픈한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생활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속가능 경영으로 최근 금융업권 내에서 화두가 되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의 환경 비전인 ‘Zero Carbon Drive’에 발맞춰 대출, 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 등을 진행하고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의 경우 본인의 예상 금융일정, 예상잔액, 공모주, 아파트 청약, 리셀 나이키 드로우 일정 등을 제시하는 ‘My 캘린더’ 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자산을 관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또 편의점 혁신점포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전 연령층이 편리한 금융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금융 혁신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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