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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객 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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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특집] NH농협은행, 고객 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 도약

10일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10명의 해외점포장과 화상 신년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NH농협은행) ⓒ천지일보 2022.2.10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출처: NH농협은행)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올해 전략 목표를 고객 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 도약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농업금융특화 ESG 경영 실천 ▲디지털 전화 가속화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성장 ▲고객 만족 및 신뢰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경제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와 지속적인 기준금리 상승,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의 악재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해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대비해 기업금융 경쟁력을 제고한다. 시설자금 중심의 기업여신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사업 수익센터 원년을 삼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최근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의 다양한 금융사업 진출로 금융업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혁신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은행 내부 조직문화와 직원들의 사고방식을 바꿔 디지털 전환 속도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먼저 조직전체가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선호에 맞춘 디지털 기술을 접목과 올원뱅크 내 금융계열사 핵심 서비스 연계로 업권 간 장벽을 초월한 종합금융 플랫폼을 만들 방침이다.

농업금융에 특화된 은행이라는 점을 활용, 미래농업을 위한 고객 수요 맞춤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컨설팅을 통한 스마트팜 지원 확대와 NH함께걷는독도적금, NH친환경기업우대론 등 참여형 ESG 특화상품 출시로 지속가능경영 대표 금융기관으로 이미지를 굳힐 전망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내년도 중기전략인 ‘최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선도은행 도약’을 연계하고 추진전략에 입각한 올해 경영계획 전략목표를 설정했다. 경청과 배려, 소통, 화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금융 보안체제를 마련해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도약하겠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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