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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금융·비금융 아우르는 플랫폼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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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특집] KB국민은행, 금융·비금융 아우르는 플랫폼 진화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제공: KB국민은행) ⓒ천지일보 2022.1.3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제공: KB국민은행) ⓒ천지일보 2022.1.3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최근 금융업계는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로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데이터 사업과 디지털 생태계 전환 등을 통해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IT, 디지털, 데이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다양하고 폭넓은 제휴와 협업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국민은행은 기존 20개 영업점에서 운영되던 9To7 Bank를 오는 3월까지 전국 70여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많은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오후 4시 이후에도 은행을 방문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지난 1월부터 시행된 KB마이데이터 서비스에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합인증 수단으로 활용해 쉽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부 제휴 플랫폼을 통한 연결성 및 확장성 강화와 비금융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로 더 풍부한 국민은행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경제시장에 침입하는 빅테크에 대응하기 위해선 KB플랫폼의 성장 추진을 위한 기반 조직인 디지털신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디지털신사업부와 인증사업부를 산하로 디지털 기반 생활금융서비스 확산과 신기술 기반 장기성장동력 발굴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은 싱가포르 지점 개설을 통해 해당 지역의 자본시장 부문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홍콩, 미국 뉴욕, 영국 런던을 글로벌 선진시장의 사각편대로 삼고 24시간 공백없이 글로벌 자본시장을 커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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