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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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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특집] IBK기업은행, 중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역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달 30일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제공: IBK기업은행) ⓒ천지일보 2021.8.1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제공: IBK기업은행)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2년 경영슬로건을 ‘새로운 60년, 고객을 향한 혁신’으로 수립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해 고객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3조원의 중소기업대출 공급과 15조원 규모의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진행한다. 기준금리 상승 등에 대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인사업자 중심에서 소규모 법인으로 확대해 보증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저리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도 대출 금리를 추가 인하해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조성하고 금리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한편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꾸는 금리전환도 활성화한다.

중소기업의 경영 상황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연착륙 프로그램을 개편해 경영 정상화 의지가 있고, 경영 개선을 추진 중인 기업에 대해 대출 금리도 최대 3%p 감면한다.

기업은행은 기업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컨설팅, 일자리, 판로개척 등 비금융 부문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 최근 빅테크의 금융시장 진입 등으로 불거진 플랫폼 혁신에도 대처할 예정이다. 기업 인터넷·모바일 뱅킹을 ‘기업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ERP 등 경영지원 솔루션을 연계하고,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기업 디지털 채널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지원을 비롯해 기업 상황에 맞는 구조개선 프로그램, 초저금리대출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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