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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일류로 가기 위한 품격 있는 1등 전략
특집 금융

[기업 경영 특집] 신한금융, 일류로 가기 위한 품격 있는 1등 전략

신한금융그룹이 3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CEO특강을 하고 있다. (제공: 신한금융지주) ⓒ천지일보 2022.1.5
신한금융그룹이 지난달 3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CEO특강을 하고 있다. (제공: 신한금융지주) ⓒ천지일보 2022.2.25

디지털 소외계층 서비스 노력

마이데이터·ESG 등 가치 제고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022년 경영환경을 ▲매크로 경제환경의 불확실성 지속 ▲빅테크의 본격적 금융시장 진입에 따른 경쟁 격화 ▲금리상승에 따른 채무상환 부담 리스크 증가로 진단했다.

이에 중기전략 ‘F.R.E.S.H 2020s’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아젠다로 ‘디지털플랫폼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역량 강화’ ‘문화RE:BOOT(혁신)’로 정하고 2022년 경영 슬로건을 ‘Breakthrough 2022, RE:Boot신한’으로 선정했다.

‘F.R.E.S.H’의 의미는 ▲Fundamental: 탄탄한 기초체력을 통한 그룹 가치 극대화 ▲Resilience: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 강화 ▲Eco-system: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통한 디지털경쟁력 제고 ▲Sustainability: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그룹 차원의 일관된 정책 운영 ▲Human-talent: 미래 성장을 이끌 융복합형 인재 확대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조용병 회장은 2022년을 복합적 불확실성(V.U.C.A)이 여전히 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고 정의하며 V.U.C.A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외부환경의 불확실성과 복잡성, 경쟁 환경 및 기존 관성에 대한 ‘돌파(Breakthrough)’를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Breakthrough 2022’의 정교한 추진을 위한 3가지 방향성으로 ▲환경 ▲경쟁 ▲과거돌파를 제시했다.

고객과 시장, 과제를 중심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략을 수정해 다시 실행하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 복합적 불확실성의 ‘환경’을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경쟁과 협력이 공존하는 새로운 전략 ‘경쟁’을 통해 ‘一流(일류)로 가기 위한 품격 있는 一等(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작년 9월 발표한 그룹의 New Vision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달성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을 추진한다. ▲고객 접점의 경쟁력 강화 ▲Inorganic 관점 전략적 투자 및 제휴 ▲내부 인적역량 제고 및 성과관리 강화와 함께 ▲디지털 소외계층 서비스 등 ESG 차원 노력으로 신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성장의 기틀을 정립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마이데이터 사업 라이선스를 취득함에 따라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신한금융투자와 신한라이프가 라이선스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각 사는 뱅킹, 지불결제, 투자, 헬스케어 등 본업에 데이터를 접목해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외적으로는 ESG 선도 기업으로서 해외에 ESG 데스크를 신설해 트렌드 리서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및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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