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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경쟁력 강화’ 넘버원 금융플랫폼기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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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특집] KB금융 ‘경쟁력 강화’ 넘버원 금융플랫폼기업 목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제공: KB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제공: KB금융지주)

맞춤형 금융종합서비스 제공

ESG실천, 4개 비즈그룹 나눠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KB금융그룹은 2022년 경영전략 키워드로 ‘R.E.N.E.W 2021’을 선언하고 ▲핵심경쟁력 강화(Reinforce the Core)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Expansion of Global & New Biz) ▲금융플랫폼 혁신(No.1 Platform)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ESG Leadership)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World class Talents & Culture) 등 5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KB금융은 가속화되는 변화와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Big Blur’의 시대 흐름 속에 대변화의 시대가 오히려 호기임을 인식하고 그룹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의 대표 앱인 은행 ‘스타뱅킹’을 중심으로 고객의 Life Cycle 전반에 걸친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No.1 금융플랫폼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디지털플랫폼의 3T(Traffic, Time-Sharing, Transaction)를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콜봇/챗봇, 대면채널 등과 연계된 심리스(Seamless)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헬스케어∙부동산∙자동차∙통신 등의 비금융서비스까지 아우르는 One-stop 융·복합 디지털 플랫폼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 ‘RE 100’의 선제적 가입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고, 선도적이고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SG는 시대적 흐름인 만큼 ESG 투·융자를 통해 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을 속도감 있게 실천해 나가고, 특히 상대적으로 ESG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생 정책을 통한 지원을 늘려갈 예정이다.

아울러 KB금융은 지주 내 4개 ‘비즈그룹’을 바탕으로 전체 계열사의 중심을 잡는 Control Tower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비즈 그룹은 부문 간 연계·협업·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부문을 확대 재편한 것으로, 비즈 그룹별 시너지 확대를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그룹①: 개인고객부문·WM연금부문·SME부문 ▲비즈그룹②: 글로벌부문·보험부문 ▲비즈그룹③: 디지털부문·IT부문 ▲비즈그룹④: 자본시장부문·CIB부문 등으로 나눴다.

윤종규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적 사고를 통해 고객들께 경제적 혜택과 편의, 즐거움을 주고 믿고 찾는 KB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고객의 행복한 경제생활을 돕기 위해 KB가 있는 것이며, 금융전문가로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평생금융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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