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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창립 100년을 위한 ‘도약의 해’
특집 기업

[기업 경영 특집] 한화그룹, 창립 100년을 위한 ‘도약의 해’

한화그룹 본사. (제공: 한화그룹)
한화그룹 본사. (제공: 한화그룹)

항공우주와 그린 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핵심사업 육성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한화그룹의 올해는 100년 한화의 미래를 향한 도약의 해이기도 하다. 한화는 일상의 회복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발걸음을 재촉하며, 한화의 빛나는 미래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과감한 혁신과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우주, 그린에너지, 디지털금융 등 미래사업을 단기간 내에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킨다. 또 미래사업을 이끌고 기존 사업의 체질을 개선할 우수 인재 영입과 육성에도 과감히 투자한다. 아울러 사회구성원으로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ESG 경영과 정도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초 “바람이 거셀수록 활시위를 더욱 강하게 당겨야 한다”며 “지난 시간을 통해 증명된 우리의 위기 극복 역량과 도약의 본능을 믿고, 100년 기업 한화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

먼저는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선제 투자로 우주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 쎄트렉아이가 참여한 그룹 내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시켰고, 올해는 이를 통해 누리호 발사체, 우주인터넷, 저궤도 위성통신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또 수소에너지 사업 분야도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며 탄소중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수전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의 공급부터 압축, 운송, 충전, 발전 및 활용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그룹 내에 갖춰나가고, 수소혼소 기술력을 갖춘 PSM과 토마센 에너지를 인수하면서다.

한편 한화그룹은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권익 보호, 공정한 기업활동에 대한 의지를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하며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헌장에는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주주,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내용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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