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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새 먹거리 창출 위해 전사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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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특집] 롯데그룹, 새 먹거리 창출 위해 전사적 투자

롯데정보통신-칼리버스 초실감형 메타버스 라이프 플랫폼 최초 공개. (제공: 롯데그룹)
롯데정보통신-칼리버스 초실감형 메타버스 라이프 플랫폼 최초 공개. (제공: 롯데그룹)

“시대변화 읽고 앞서나서야”

IT기반 친환경 사업 등 추진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롯데가 올해 기업가치 상승에 집중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미래가 있는 회사와 투자”를 중점으로 두면서다.

신 회장은 앞서 열린 2022년 상반기 VCM에서 “역량 있는 회사,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를 만드는 데에는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핵심”이라며 “시대의 변화를 읽고 미래지향적인 경영을 통해 신규 고객과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데에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진심으로 우리 고객의 삶과 그들을 둘러싼 환경을 어떻게 더 좋게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모든 의사결정에 선한 가치가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지난해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두에게 이로운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를 선포하고 미래형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IT기반의 차세대 미래 먹거리, 친환경 사업 확대 등 새로운 롯데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동력 발굴에 매진한다.

먼저는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진출해 항공과 지상을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교통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롯데는 그룹이 보유한 지상 교통, 관광, 쇼핑 인프라와 항공 교통을 연결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롯데케미칼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업무협약 및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총 39억 달러를 들여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조성사업인 ‘라인(LINE)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다.

롯데정보통신이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신개념 메타버스도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앞서 CES 2022에 그룹 최초로 참가해 실사형 컨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HMD 기반 메타버스를 선보였다. 현실감을 느끼기 힘든 기존 메타버스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실사 촬영 기술 ▲VR 합성 기술 ▲3D 실시간 렌더링 기술 등이 접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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