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통화’ 후속방송 안 한다”
사회 언론·미디어

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통화’ 후속방송 안 한다”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 걸린 전광판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전화 통화' 내용을 다루는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방영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 걸린 전광판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전화 통화' 내용을 다루는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방영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오는 23일 방송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음파일 후속 보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스트레이트는 20일 홈페이지 공지에서 ‘김건희씨 녹취록 후속 방송 관련해 알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이를 전했다. 

제작진은 “김건희씨 녹취록 관련 내용을 방송한 뒤 사회적 파장이 컸던 만큼 후속 취재를 진행해 왔다”며 “그러나 취재 소요시간, 방송 분량 등 여러 조건을 검토한 결과 23일 160회에서는 관련 내용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선 후보와 가족에 대한 검증보도는 앞으로 MBC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 충실히 취재, 보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이트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김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작년 7~12월 나눈 ‘7시간 통화’ 중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