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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대설·강풍·풍랑 대비 상황판단회의
전국 제주 보도자료

제주시, 대설·강풍·풍랑 대비 상황판단회의

제주시가 이상헌 부시장 주재로 24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강풍·풍랑 예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제공: 제주시) ⓒ천지일보 2021.12.25
제주시가 이상헌 부시장 주재로 24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강풍·풍랑 예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제공: 제주시) ⓒ천지일보 2021.12.25

[천지일보 제주=최혜인 기자] 제주시가 대설과 강풍 등의 상황을 앞두고 대책회의를 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대비책을 모색했다.  

제주시는 이상헌 부시장 주재로 24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강풍·풍랑 예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설, 강풍, 풍랑 등 각종 기상 예보에 따른 부서별 사전준비 사항, 향후 대응계획 등을 중점 점검했다.

25~26일 양일간의 주말 휴일 및 12월 27일 출근길에 시민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제설자재 점검 및 추가확보를 추진하고, 제설취약구간 제설자재·장비 전진배치, 제설장비 작동상태 점검으로 대설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폭설시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 운행상황 실시간 안내, 대중교통 운행구간 우선 제설작업 등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내권 강설시 자생단체(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와 적극 협조하여 마을안길 등에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상헌 제주시 부시장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거취약가구 및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안전확인,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 시설물 관리, 겨울철 농작물 냉해피해 등에 적극적으로 대비해달라”며 “문자메시지 안내 등 지도 점검뿐만 아니라, 강풍에 대비해 대형 공사장 자재, 크레인,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 안전조치에도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는 종합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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