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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표의 강력한 평화 메시지, 호주·남태평양 지도자들도 움직였다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62> 제30차 오스트레일리아] 李대표의 강력한 평화 메시지, 호주·남태평양 지도자들도 움직였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

2019년 2월 19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스주 의회당에서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이 열린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와 고위급 지도자들이 ‘위아원(we are one)’을 외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2019년 2월 19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스주 의회당에서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이 열린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와 고위급 지도자들이 ‘위아원(we are one)’을 외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기획연재|다시보는 30차

8개국 11명의 고위급 지도자들, DPCW 국가적 지지 약속

마셜제도 제6대 대통령, HWPL 평화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투발루 총독 “李대표님, 수준 높은 안목 가져” 협력 다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님은 일반사람이 가지지 못한 높은 수준의 안목을 가지고 계십니다. 대표님 말씀을 들으면서 저 또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아코바 테이아 이탈렐리 투발루 제9대 총독.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메시지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까지 전해지며 전쟁종식·세계평화에 대한 세계인의 열망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이 대표의 제 30차 평화순방 기간 중 필리핀 방문에 이어 2019년 2월 17일부터 2월 19일까지 이뤄진 오스트레일리아 방문에서는 8개국 11명의 고위급 지도자들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지를 약속하는 등 성과가 나타났다.

제 30차 평화순방 주요일정과 지도. ⓒ천지일보 2021.12.3
제 30차 평화순방 주요일정과 지도. ⓒ천지일보 2021.12.3

이 대표는 이번 30차 순방에서 처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찾았다. 2019년 2월 17일 시드니에서 이 대표를 반갑게 맞은 인물은 오세아니아 마셜제도의 제6대 대통령인 크리스토퍼 로에악이었다.

마셜제도는 태평양 남단의 1200여개 섬으로 이뤄진 공화국이다. 크리스토퍼 로에악 전(前)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평화 실현을 위한 지도자의 구체적인 역할과 가르침을 구했다.

이 대표와 대화를 나눈 크리스토퍼 로에악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도 유엔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크리스토퍼 로에악 전 대통령을 HWPL의 평화자문위원에 임명했다.

2019년 2월 17일 크리스토퍼 로에악 전(前) 대통령(가운데)이 이 대표와 대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2019년 2월 17일 크리스토퍼 로에악 전(前) 대통령(가운데)이 이 대표(왼쪽 두 번째)와 대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종교단체들, 李대표에게 감사장

HWPL과 뜻을 함께하는 8개의 현지 종교단체는 2019년 2월 18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시드니 종교지도자 평화 콘퍼런스’를 열고 종교지도자를 한 자리에 모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종교로 인해 전쟁이 많이 일어나니 이런 종교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종교다. 그러니 가장 믿을 수 있는 경서로 하나가 돼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다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의 영원한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교계에 경종을 울리는 이 대표의 메시지에 종교지도자들은 ‘강제개종 및 종교 차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고, DPCW의 필요성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 종교단체에선 ‘종교 간 화합과 평화’라는 본질을 일깨워주는 이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투발루 총독, DPCW 강력 지지

2019년 2월 18일 국제컨벤션센터에선 ‘2019 청년 평화 콘퍼런스’가 열렸다. 이아코바 테이아 이탈렐리 투발루 제9대 총독은 이날 행사에서 DPCW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2019년 2월 18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청년 평화 콘퍼런스’에 참석한 고위급 정치 지도자들이 DPCW 지지 동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2019년 2월 18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청년 평화 콘퍼런스’에 참석한 고위급 정치 지도자들이 DPCW 지지 동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그는 행사 이후 이 대표와의 대담에서 “대표님은 일반사람이 가지지 못한 높은 수준의 안목을 가지고 계신다”면서 “대표님 말씀을 들으면서 저 또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같이 협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년 2월 19일에는 오스트레일리아와 파퓨아 뉴기니 언론과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 대표는 언론이 제 역할을 다 할 때 평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를 마친 취재진은 곧바로 HWPL 홍보대사가 돼 자국에 HWPL의 평화 소식을 전하기로 약속했다.

인터뷰에 이어 존 조지 아자카 뉴사우스 웨일스주 상원의장과의 대담이 이뤄졌다. 아자카 상임의장은 이 대표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기 원했다. 그는 HWPL과 협력을 이어가기를 원한다면서 이 대표에게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정부와 함께 일할 것을 권유했다.

2019년 2월 19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스주 의회당에서 열린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에서 고위급 지도자들이 HWPL 평화자문위원과 홍보대사에 임명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2019년 2월 19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스주 의회당에서 열린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에서 고위급 지도자들이 HWPL 평화자문위원과 홍보대사에 임명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 개최

2019년 2월 19일 뉴사우스 웨일스주 의회당에선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이 열렸다. 회담에 참석한 고위급 지도자들은 DPCW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DPCW의 국제법 제정은 전 세계인이 그 필요성을 느끼면서 국가적 차원의 지지를 넘어 점차 대륙적 차원의 지지로 확대돼 왔다. 태평양 제도 포럼 소속 국가들 역시 지구촌 공동의 목표인 평화 실현을 위해 이번 회담에 함께 했다.

태평양제도포럼(PIF)은 오세아니아 16개국의 협력기구로 태평양 국가들의 이해 문제를 협의하며 핵실험 등을 감시하는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있다. 국민을 지키고 지구촌 전쟁을 막기 위해 DPCW를 국제법으로 제정하는 것은 이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DPCW는 현존하는 국제법과는 다르게 통합적인 분쟁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평화교육, 종교화합, 언론·시민사회를 통한 평화 세계의 유지에 대한 방법을 규정했다. 어떠한 종류의 분쟁이 일어나도 국제사회의 질서에 따라 분쟁을 해결할 원칙을 포함하고 있다.

2019년 2월 18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청년 평화 콘퍼런스’에서 이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2019년 2월 18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청년 평화 콘퍼런스’에서 이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DPCW 국가적 지지’ 합의문 채택

이 대표는 ‘지구촌 평화 구축’이라는 목적 아래 모인 각국 대표들에게 DPCW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 대표는 지구촌 시민들과 국가 지도자가 함께 염원한다면 DPCW는 상징적인 법안에 그치지 않고 법적 구속력을 발휘하는 ‘평화의 열쇠’가 될 것을 역설했다. 이에 회담에 참석한 8개국 11명의 고위급 지도자들은 모두 함께 DPCW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지를 이어가겠다는 후속 합의서에 서명했다.

‘회담 참석자들은 태평양 연안과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 실현과 유지를 위해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본 합의문을 채택한다’는 문구가 담긴 후속 합의서에는 ‘평화의 정신을 담은 DPCW의 국제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공조’, ‘본 회담 참석자들의 포괄적이고 항구적인 협력’ 등의 약속이 담겼다.

11명의 고위급 지도자들은 후속 합의서를 통해 공동체적 사명을 이해하고 수시로 협력하며 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HWPL 평화자문위원 8명과 홍보대사 4명을 임명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역사적인 회담 직후 이를 취재하기 위해 16개 언론사와 기자단이 몰려왔다.

2019년 2월 19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스주 의회당에서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이 열린 가운데 현지 언론보도진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2019년 2월 19일 시드니 뉴사우스 웨일스주 의회당에서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 회담’이 열린 가운데 현지 언론보도진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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