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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 DPCW 국제법 제정지지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55> 제28차 유엔] 11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 DPCW 국제법 제정지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

ⓒ천지일보 2021.11.17
ⓒ천지일보 2021.11.17
ⓒ천지일보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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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다시보는 28차 Ⅰ 유엔

2014년부터 유엔 인사들과 교류하며 DPCW 국제법 상정 길 터

28차 순방에서는 아프리카 10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지지 얻어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대표부 인사 초청해 DPCW 공감대 형성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유엔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시작한 세계평화를 답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 국제법으로 제정하기 위해 통과해야 할 관문이다.

인류사의 가장 큰 비극으로 남은 제2차 세계대전. 그 후 국제사회는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3차 세계대전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국제기구를 탄생시켰다. 1945년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설립된 지상 최대 국제기구인 유엔. 193개국이 회원국이며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유엔 총회에 평화의 답 DPCW 상정을 위한 지지의 힘을 모으기 위해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유엔을 찾았다. 제28차 평화순방이 진행된 2018년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기간 중 HWPL은 유엔 대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등 공감대 형성에 힘을 쏟았다. 이번 호는 제28차 평화순방 중 유엔 방문을 살펴본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유엔 본부.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유엔 본부.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아프리카‧오세아니아 유엔 인사들, DPCW 공감

“유엔 창설 목적의, 그 정신으로 평화 일을 완성해야 한다.”

아프리카 대부분은 강대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했음에도, 몇십년간 반 식민, 반 제국주의로 투쟁하는 곳이 많다. 그러다보니 전쟁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갈망이 어느 곳보다 크다. 2015년 5월 29일 유엔 본부에 아프리카 10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총 11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이 대표와 함께 DPCW의 국제법 상정을 목표로 회의를 진행했다. UN 대표부 인사들은 HWPL이 제시한 DPCW 평화 가치관을 깊이 공감하며 DPCW 결의안 상정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를 자처했다.

주 유엔 잠비아 대표부 에릭 므웨와 참사관은 “현직 아프리카 연합의 정치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참여해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잠비아는 DPCW의 결의안 초안을 전쟁과 분쟁이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세계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계획으로 삼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지지 발언을 했다.

주 유엔 비누아투 대표부 오도 테비 대사도 “DPCW는 빠른 시일 내로 결의안 형식을 띠게 될 것”이라며 “비누아투는 이 세계평화에 대한 가능성을 환영하며 평화를 위한 노정을 지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2018년 5월 29일에는 주유엔 11개국 대표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DPCW의 유엔 상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2018년 5월 29일에는 주유엔 11개국 대표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DPCW의 유엔 상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주 유엔 나이지리아 대표부 삼손 선데이 이태보제 차석대사는 “세계는 요즘 새로운 국제적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며 “이때 DPCW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DPCW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가 나이지리아 헌법과 부합하기에 저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DPCW 결의안을 실행 가능한 유엔 문서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주 유엔 적도기니 대표부 빅터 엘레 엘라 참사관은 “우리 모두의 노력은 전쟁의 근본 원인을 찾고 전쟁을 막는 데 맞춰져야 한다”며 “DPCW 결의안은 평화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나아가는 가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적도기니는 세계평화를 위한 이 특별한 일에 지지하고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유엔 에스와티니 대표부 엠두두치 키에스 케니스 엠빙고 1등서기관은 “DPCW는 에스와티니가 추구하는 가장 근본적인 가치”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DPCW를 위한 계획을 지지하고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의 15개국에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초청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이만희 대표가 마지막 발제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초청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이만희 대표가 마지막 발제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또 주 유엔 가나 대표부 크리스티아나 탱코랭 전 참사관도 “지속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한 분쟁 해결, 평화적 공존, 민족적·종교적 관용의 원리가 DPCW 결의안 초안에 통합돼 있다”면서 “여기 계신 모든 국가의 대표자분께 이 멋진 일에 헌신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만희 대표는 “DPCW 10조 38항 이대로 하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될 참인데, 안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대통령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렇게 중간역할을 하실 분들이 유엔에 와 계시는 대사들이고 본다.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다음에는 총회에 상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2018년 5월 31일 45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초청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 대표의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2018년 5월 31일 45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초청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 대표의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5월 31일에는 유엔 본부 콘퍼런스룸8에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유엔대사 평화 콘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145개국 유엔 대사가 초청됐고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HWPL은 DPCW 10조 38항의 국제법 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이 대표는 “평화순방 때마다 머릿속에서 항시 떠나지 않고 생각에 머문 것이 있다. 유엔 대사들을 만나는 것이었다”며 “귀국 대통령들께 또 정부에 말씀을 잘 드려서 이것(DPCW 지지)만은 해야 된다고 (전해달라) 부탁하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각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는 말이 참으로 옳다면 전쟁종식 평화에 관한 국제법에 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살상무기는 없어져야 한다”며 “세상은 평화세계로 이제 바꿔져야 한다고 본다. 이 유엔이 시작할 때의 그 정신으로 이제는 평화 일을 완성해야 할 것”이라고 화두를 던졌다.

이 대표의 발제가 끝나자 참석자 전원의 기립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 대표는 참석한 유엔 대사들에게 HWPL 실화책을 선물하며 DPCW가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임을 증명했다.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초청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HWPL 측이 유엔 대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HWPL평화실화 책자가 뒤편에 비치돼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초청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HWPL 측이 유엔 대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HWPL평화실화 책자가 뒤편에 비치돼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주 유엔 비누아투 대표부 오도 테비 대사는 행사 후 인터뷰에서 “저는 HWPL이 평화를 홍보하고 국가적 안전을 보장하는 유엔의 헌장과 부합하는 미션을 가진 단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서 유엔이 HWPL의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좋은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유엔 방문 소식은 13개국 301개 언론 매체에서 보도됐다.

한편 이 대표의 유엔 인사 만남은 지난 2014년 9월 2일에도 진행됐다. 이날 UN밀레니엄 호텔에서열린 유엔 평화콘퍼런스에는 노엘 싱클레어 유엔총회 안전보장이사회 부본부장, 메리 싱글테리 미국 국가여성위원회 대표, 이사야 차발라 유엔 잠비아 전 대사, 유엔 엘살바도르 전 대사 등 유엔 활동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튿날인 9월 3일에는 유엔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퀸 마더’ 들로리스 블레이클리 할렘 공동체 대표와도 대담을 가졌다. 그는 영화 ‘시스터 액트’의 실제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HWPL의) 세계평화 전쟁종식의 내용을 UN 선언에 포함시키는 일에 동감한다며 자신도 함께 일하겠다고 이 대표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대표가 제16차 평화순방으로 2014년 12월 3일 뉴욕을 다시 방문했을 때는 7개국 유엔대사와 16개 언론매체, 종교인, 법조인, 각종 평화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결의 2015’ 행사가 열렸다. 평화회의 이후에 참석자들은 전원기립해서 만국기를 들고 손에 손을 잡고 평화의 노래를 불렀다. 유엔 관계자들은 엄숙하고 고상한 유엔본부에서 이런 장면은 처음 보는 놀라운 광경이라며, 이 대표가 지구촌의 화합을 이끌어냈다고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초청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HWPL 평화사절단 관계자가 유엔 관계자에게 HWPL평화실화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유엔 대표부 인사들이 초청된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HWPL 평화사절단 관계자가 유엔 관계자에게 HWPL평화실화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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