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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획기적 평화실현 방안에 깨어나는 유럽
기획 특별기획 issue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평화순방<54> 27차-우크라이나·스웨덴·노르웨이] HWPL 획기적 평화실현 방안에 깨어나는 유럽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

2018년 5월 10일 우크라이나 국제 컨벤션센터 우크라인 하우스에서 열린 ‘사회 통합과 세계평화로 가는 길’이란 주제의 평화포럼이 끝난 뒤, 이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2018년 5월 10일 우크라이나 국제 컨벤션센터 우크라인 하우스에서 열린 ‘사회 통합과 세계평화로 가는 길’이란 주제의 평화포럼이 끝난 뒤, 이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기획연재|다시보는 27차 우크라이나·스웨덴·노르웨이

HWPL, 우크라이나에서 평화포럼 열고 ‘세계평화의 해법’ 제시

우크라이나 NGO와 MOU 체결…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

李대표, 6.25전쟁 파견 스웨덴 군의관·군간호사 만나 감사 전해

[천지일보=이솜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가지고 온 ‘평화의 답’에 유럽이 깨어났다. ‘전쟁 없는 평화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을 주는 것’을 목적하는 이 대표의 평화행보에 감동돼 하나 되는 평화의 가족이 늘고 있다. 특히 평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일하는 이 대표의 진정성과 획기적인 평화실현 방안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이 대표의 27차 세계평화 순방국 가운데 처음으로 방문했던 우크라이나와 스웨덴, 노르웨이 3개국을 살핀다.

ⓒ천지일보 2021.11.15
ⓒ천지일보 2021.11.15
ⓒ천지일보 2021.11.15
ⓒ천지일보 2021.11.15

◆평화가 필요한 ‘우크라이나’에 온 평화의 사자

이 대표의 27차 첫 순방지인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두고 러시아와 분쟁 중인 나라다. 평화가 필요한 곳에 평화의 답을 가진 이 대표의 방문 소식을 듣고 만국회의 1주년에 참석했던 마카리우스 자치 정교회 총대주교가 2018년 5월 9일 페어몬트 호텔에 찾아왔다.

마카리우스 총대주교는 우크라이나 종교계의 현실을 전하며 이 대표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 대표는 “우크라이나에 종교연합사무실을 만들어놓고 경서 비교를 해서 가장 믿을만한 증거가 되는 것 하나로 만들어야만 분쟁이 없을 것”이라며 모든 종교인을 하나로 모으는 운동에 나서줄 것을 마카리우스 총대주교에게 당부했다. 이날 HWPL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카리우스 총대주교는 우크라이나 자치정교회에 ‘평화의 날’을 제정할 것과 신학교 내 종교평화캠프 진행을 약속했다.

이 대표가 2018년 5월 10일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제3대 대통령을 HWPL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이 대표가 2018년 5월 10일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제3대 대통령을 HWPL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10일 오전에는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3대 대통령과 만나 대담을 진행했다. 대담 후 유시첸코 전 대통령은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된 발트흑해이사회에 속한 동유럽 대통령들에게도 이 대표를 소개해주겠다면서 적극 지지했다. 빅토르 전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전화로 적극적으로 인사 섭외를 하는 등 이 대표의 평화실현에 뜻을 모았다.

이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오보즈TV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운동을 우크라이나 전역에 발 빠르게 보도하기 위해 오브즈TV 측에서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을 초대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제정해야 하는 당위성과 기존 국제법과 다른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줬다. 방송은 우크라이나 전역에 ‘HWPL 평화활동’을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이 대표가 2018년 5월 10일 우크라이나 평화포럼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이 대표가 2018년 5월 10일 우크라이나 평화포럼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10일 오후에는 국제 컨벤션센터 우크라인 하우스에서 ‘사회 통합과 세계평화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평화의 해답을 제시하는 평화포럼이 열렸다.

이날 HWPL 활동에 참여 중인 인사들의 발제가 이어졌고, 청년·여성그룹은 평화일에 함께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 대표는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나라가 전쟁하고 있다”며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이 시점에서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이제는 전쟁을 종식 짓도록 우리 모두 마음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화포럼을 마친 후 곧바로 HWPL과 우크라이나 NGO단체들과 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들 단체는 영적·도덕적 문화 국제운동본부와 우크라이나 인민의회이다.

미콜라 말로무즈 우크라이나 인민의회 의장은 “우리가 같이 노력하면 세계평화는 이룰 수 있다”며 “유엔의회에서 DPCW를 국제법으로 제정하는 것도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이고 평화는 실현될 것이다. 우리는 같이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2018년 5월 14일 스웨덴의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간담회’를 마친 뒤, 이 대표가 아신 흐타바라 미얀마 야따나라웅메 수도원 주지승을 HWPL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2018년 5월 14일 스웨덴의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간담회’를 마친 뒤, 이 대표가 아신 흐타바라 미얀마 야따나라웅메 수도원 주지승을 HWPL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李대표 “지구촌 전체의 평화가 온전한 평화”

평화사절단은 14일 오후 27차 세 번째 순방국인 스웨덴에 도착하자마자,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종교계의 자성을 촉구했다.

그는 “하늘의 것을 백성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종교지도자이다.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종교가 하나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제는 옛사람이 아닌 새사람이 되어 종교경서를 비교해서 좋은 세상 또 많은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2018년 5월 14일 스웨덴의 남강 레스토랑에서 라스 프리스크 중립국감독위원회(NNCC) 전 단장을 HWPL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이 대표가 2018년 5월 14일 스웨덴의 남강 레스토랑에서 라스 프리스크 중립국감독위원회(NNCC) 전 단장을 HWPL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이날 저녁 남강 레스토랑에서 라스 프리스크 전 중립국감독위원회(NNCC) 단장과 한국전쟁 파견 의료진과 뜻깊은 간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6.25 전쟁 당시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했던 이 대표가 같은 기간 한국에 파견됐던 스웨덴 군의관과 군간호사를 만난 것.

이 대표는 “여러분들을 만나서 매우 기쁘다. 마치 돌아가신 분을 다시 살아서 만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까마득히 먼나라에서 인류애와 희생정신을 보여준 그들에게 이 대표는 한국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라스 전 단장은 “이 대표가 하는 막중한 일에 큰 감명을 받았다. 대단히 훌륭하고 매우 중요한 목표”라며 “이 지구촌의 모든 사람이 이 대표를 지지하고 세계평화 목표가 이뤄지길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년 5월 14일 스웨덴의 알콤피스 방송국에서 이 대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2018년 5월 14일 스웨덴의 알콤피스 방송국에서 이 대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15일 오전에는 알콤피스 방송국에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대표는 인터뷰에서 평화의 해답인 ‘DPCW 10조 38항’을 강조하며 “스웨덴의 지도자도 꼭 서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저녁에는 노벨박물관에서 ‘IPYG 리셉션’이 열렸고, 참석자들은 이 대표의 평화를 위한 외침에 큰 감동을 받고 평화 지지에 마음을 보탰다. 이 대표의 발제에 담긴 평화정신에 감동받은 대학교수들은 그의 평화 메시지를 더 듣기 위해 저녁 만찬을 마련했다.

2018년 5월 15일 스웨덴의 노벨박물관에서 ‘IPYG 리셉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 대표가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2018년 5월 15일 스웨덴의 노벨박물관에서 ‘IPYG 리셉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 대표가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이 대표는 만찬 자리에서 “평화는 혼자 이룰 수 없다. 스웨덴에서 전쟁할 일이 없다. 앞으로 안전하다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라”며 “지구촌 전체가 평화 되어야 온전한 평화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벨연구소 사무총장 “HWPL 성장 놀랍다”

27차 네 번째 순방국인 노르웨이는 올라브 뇰스타드 노벨연구소 사무총장과의 회담으로 16일 일정을 시작했다. 1904년 설립된 노벨연구소는 노벨평화상 수상을 결정하는 노벨위원회 지원 기관이다. 올라브 사무총장은 HWPL의 성장을 놀라워하며 오래전부터 이 대표를 만나고 싶어했다. 이 대표와 올라브 사무총장은 1시간 동안 HWPL의 평화행보와 노르웨이의 평화실현 방안에 대한 대담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2018년 5월 16일 노르웨이의 커스 센터에서 열린 ‘평화 콘퍼런스’에서 이 대표가 평화 강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2018년 5월 16일 노르웨이의 커스 센터에서 열린 ‘평화 콘퍼런스’에서 이 대표가 평화 강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15

이날 저녁에는 커스 센터에서 ‘HWPL 평화와 화해 컨퍼런스’가 열렸다. 발제자들은 콘퍼런스 주제에 맞게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함께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 대표는 “국경도 인정도 다 초월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가지고 뛰고 있다”며 “오직 지구촌의 전쟁종식 평화를 이뤄 후대의 유산이 되게 하고자 하니 같은 마음으로 이 일을 이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확실하게 눈앞에 그려지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는 이 대표를 향해 환호했고, 예외 없이 모두 동의했다.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17일 오후 아흐메이다 사원을 방문했고, 저녁에는 브리스톨 호텔에서 아비 샤르마 네덜란드 시바 힌두교 사원 대표의 만남을 끝으로 노르웨이 순방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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