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KT스카이라이프-여의도순복음교회 ‘개방형 TV 방송’ 맞손
경제 방송·통신

KT스카이라이프-여의도순복음교회 ‘개방형 TV 방송’ 맞손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개방형 TV 방송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8.19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왼쪽),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개방형 TV 방송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8.19

[천지일보=손지아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개방형 TV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1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개방형 TV 방송’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TV 방송’은 스마트폰의 앱스토어 개념을 TV에 그대로 적용했다. 고객은 원하는 TV용 앱 콘텐츠를 셋톱박스에 설치하고 스카이라이프의 개방형 TV 방송 전용 채널 중 원하는 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가장 먼저 손잡고 ‘개방형 TV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기존에 보유한 교회 인터넷 방송과 모바일 콘텐츠를 스카이라이프 방송 환경에 맞춰 개발하고 스카이라이프는 해당 콘텐츠를 안드로이드 셋톱박스에서 방송 채널로 구현해 TV를 통한 비대면 종교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기관, 단체 등과 손잡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종교방송뿐 아니라 개인, 기업, 특수방송 및 중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매 채널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콘텐츠 개발자와 시청자와의 정보공유 및 소통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TV 속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디어 컨버전스를 통해 선순환 유통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