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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코치 아카데미, 오버워치 선수 육성 위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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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코치 아카데미, 오버워치 선수 육성 위한 활로 모색

위사진은 게임코치 이승훈 원장(왼쪽)과 TDI 박준현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아래사진은 게임코치 이승훈 원장(왼쪽)과 SLT 김한용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제공: 빅픽처인터렉티브) ⓒ천지일보 2021.8.19
위사진은 게임코치 이승훈 원장(왼쪽)과 TDI 박준현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아래사진은 게임코치 이승훈 원장(왼쪽)과 SLT 김한용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제공: 빅픽처인터렉티브) ⓒ천지일보 2021.8.1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종합 e스포츠 회사인 빅픽처인터렉티브(대표 송광준)가 운영하는 e스포츠 교육기관인 게임코치 아카데미(게임코치)가 e스포츠 프로게임단 GC 부산 Team Diamond(TDI)를 운영하는 제이케이이스포츠(대표 박준현), 스타라이트게이밍(SLT, 대표 김한용)과 오버워치선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입단 테스트를 통한 프로게이머 데뷔 기회 제공,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직업인 특강 개설 등 수강생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TDI 및 SLT 코치진과 선수단은 대회의 비시즌 기간에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직업인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코치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오버워치 수강생은 원장 추천의 경로로 각 구단의 입단 테스트 자격이 부여된다.

TDI 박준현 대표는 “e스포츠에 진심으로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을 새로운 형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전했고, SLT 김한용 대표는 “게임코치와 연계해서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많이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게임코치 이승훈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오버워치 선수를 육성하는 것에 더 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양한 선수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개원 이후 6년 연속 최다 프로게이머 배출을 달성한 게임코치는 국내 최초의 e스포츠 교육기관으로 현재 서울 홍대점과 부산 센텀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산 센텀점 김효한 원장은 현재 ‘오버워치 리그’에서 활동 중인 샌프란시스코 쇼크 소속 ‘글리스터(Glister)’ 임길성, 워싱턴 저스티스 소속 '제리(Jerry)' 민태희, 보스턴 업라이징 소속 ‘발렌타인(Valentine)’ 김병주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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