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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투자 이젠 못 믿겠어, 나도 주린이 할래”
특집 금융

[비즈라이프-증권] “간접투자 이젠 못 믿겠어, 나도 주린이 할래”

간접투자 고민 주린이 될래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작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코스피가 1400대로 폭락했으나 이를 기점으로 시작된 ‘동학개미운동’에 힘입어 올해도 증시활황이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3000시대를 열어 현재 3200대를 기록 중이다.

동학개미(국내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덕분에 올해 1분기 국내 57개 증권사는 3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2조 9888억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한 라임·옵티머스를 비롯한 사모펀드가 원금 모두를 손실하는 등 계속된 많은 피해자들의 발생으로 인해 이제는 간접투자보단 직접투자를 선호하며 직접 주식거래를 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식 초보를 의미하는 이른 바 ‘주린이(주식+어린이)’들이 젊은 세대는 물론 은퇴한 사람에게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젊은 세대의 주식투자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주식 투자를 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일컫는 1981년~2000년대 초반 출생)가 총 315만 7천명으로, 전년(155만 3천명)과 비교해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전체 투자자 중에서도 MZ세대 비중은 34.5%로 전년보다 9.3%포인트 늘었다.

과거 증권사들의 주 고객층이 40대 이상이었다면 최근에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MZ세대들도 주식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의 시행으로 투자상품을 판매하는 직원들의 윤리의식이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지만, 아직까진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 증권사, 펀드사 직원에 대해 믿지 못하겠으니 차라리 직접 주식을 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인 것이다. 원금 절대보장이란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는 인식과 투자상품은 반드시 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인식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백신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장기적으로 경제성장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지수 상승기대감도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은 하고 싶지만 선뜻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망설여져서 아직 주식을 시작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주요 증권사의 모바일 앱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증권사 앱에서는 계좌개설 가입부터 주식거래, 종목별 이슈기사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개미가 될 수 있다.

또한 증권사들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을 사용자 중심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KB증권 마블 실행화면 (제공: KB증권) ⓒ천지일보 2021.6.14
KB증권 마블 실행화면 (제공: KB증권) ⓒ천지일보 2021.6.14


◆[KB증권 ‘M-able’] 뉴스와 차트 연동 가격변동 한눈에

환전수수료 없이 해외주식 매매

KB증권의 대표 MTS인 ‘M-able(마블)’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파생상품, 채권, 펀드, 퇴직연금, 자산관리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M-able’의 이지트레이딩 모드는 뉴스와 차트를 연동해 뉴스를 기반으로 종목의 가격변동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어렵고 복잡한 정보는 제외하고 기업개요, 요약 재무정보, 투자자정보, 추천의견, 뉴스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수/매도시 선택해야 되는 다양한 주문 조건 및 옵션을 제외해 초보투자자들에 심리적 부담감을 크게 낮추고 온라인 쇼핑처럼 편안한 주식 매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일반 트레이딩 환경에서 관심종목/현재가 화면 등 주요화면에 대한 125%, 150% 확대보기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맞춤형 환경 또한 제공하고 있다.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해외 주식을 매매 할 수 있는 ‘Global One Market(글로벌원마켓)’ 원화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원마켓’ 을 이용하면 한국, 미국, 중국A, 홍콩,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6대 시장 주식 거래 시 현재가 및 주문창에서 해당 주식의 외화 현재가와 원화 환산 현재가를 동시에 확인하며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KB증권은 업계 최초로 폴더블(Foldable) 버전을 출시했다. ‘폴더블 버전’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업계 ‘디지털혁신’을 주도하는 리딩증권사로서 입지를 다지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준비됐다. 기존 MTS는 언제 어디서나 매매가 용이하다는 편리성과 휴대성을 갖고 있지만 모바일 화면의 특성상 다양한 매매관련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사용자 경험과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폴더블 버전’ 화면구성을 기획했다. ‘폴더블 버전’은 한 화면에 내게 필요한 정보를 내 마음대로 배치해 한 눈에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큰 화면을 확대 및 축소 보기를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심종목 화면을 필두로 매매에 필요한 화면(호가, 차트, 주문, 추이, 자산평가, 지수 등)을 삼분할 배치해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종목 연동기능을 통해 같은 종목은 물론 서로 다른 종목에 대한 정보도 한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업계 최초로 MTS ‘M-able(마블)’에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급변하는 모바일 금융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됐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PKI(공개키) 국제표준 전자서명 기술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된다.이외에도 KB증권 ‘M-able’은 매체 접근성을 개선을 위해 생체 인증(지문) 간편로그인을 추가로 제공했다. 기존 복잡한 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생체인증으로 대신하여 고객 편의성을 개선했고, 생체인증이 불가능한 스마트폰 사용고객을 위해 비밀번호 4자리로만 로그인이 가능한 간편로그인도 도입해 보다 폭넓은 고객이 KB증권 M-able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KB증권은 온라인 자산관리, 투자정보, 투자상담을 특화한 멤버쉽 서비스인 ‘Prime club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투자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시장테마주 분석과 리서치 큐레이션 그리고 Prime 전용 증권방송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등 KB증권 내부 전문가가 매일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Prime 멤버 고객을 위한 전담 온라인PB를 운영해 다양한 금융투자자산에 대한 전화상담 및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실행화면 (제공: 신한금융투자) ⓒ천지일보 2021.6.14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실행화면 (제공: 신한금융투자) ⓒ천지일보 2021.6.14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어려운 투자용어 일상언어로, 초보 위한 이지모드

AI가 적합한 PB를 고객에 추천

신한금융투자는 어떤 투자자라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신한알파’를 최근 업그레이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과 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신한알파’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사용자의 시각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모호했던 메뉴명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명으로 개선하고, 메뉴 이동 경로를 최소화했고, 검색 기능 강화를 통해 원하는 메뉴/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증권사에서 사용하는 복잡한 업무용어도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로 교체했다. 편리한 기능으로는 연령을 고려한 기본폰트 대비 120% 확대된 큰글씨 모드, 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간편한 주문화면인 ‘이지모드’, 주식에 쇼핑을 접목시킨 ‘알파카트’, MTS 사용법을 비롯한 주식 및 금융상품의 기본 개념부터 가입프로세스까지 사용자들의 MTS사용성과 투자를 돕기 위한 ‘알파가이드’가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알파’ MTS를 이용하는 고객이 PB(프라이빗뱅커: 자산관리 자문가) 상담을 원하는 경우 업계 최초로 AI의 추천을 받은 PB에게 비대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의 성별, 나이, 주소 등 기본정보와 자산, 거래 정보 등을 AI가 분석해 전국 영업점의 PB들 중 가장 적합한 PB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물론 고객이 직접 PB를 선택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콘텐츠와 화면 등을 각 고객별 맞춤 제공이 가능하도록 개인화에도 집중했다. 모두의 시장 정보가 아닌 고객의 거래 및 자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보유 종목에 대한 리포트, 뉴스, 가격정보, 주요 안내사항 등 고객별 맞춤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정정용 빅데이터센터장은 “누구나 자산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성과 속도를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 눈높이에서 ‘신한알파’의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하나원큐프로 실행화면 (제공: 하나금융투자) ⓒ천지일보 2021.6.14
하나금융투자 하나원큐프로 실행화면 (제공: 하나금융투자) ⓒ천지일보 2021.6.14

◆[하나금융투자 ‘하나원큐 프로’] 국내외 주식 통합, 투자 모든 정보 한눈에

주식을 선물로 마음 전하기

하나금융투자의 ‘하나원큐 프로’는 전문투자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트레이딩어플리케이션(MTS)이다.

‘하나원큐 프로’는 기존 하나금융투자의 MTS인 ‘1Q MTS’의 업데이트를 통합 반영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선한 리뉴얼 버전이다. 투자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내외 주식과 각종 금융상품을 폭넓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 전문성을 향상시켰다.

기존에 분리되어 별도로 운영되고 있었던 하나금융투자의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매매 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통합해 하나의 앱에서 계좌개설부터 모든 주식과 상품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주식과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비로그인 기반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해외주식도 종목전체 검색과 실시간 주문으로 해외주식 투자를 바로바로 할 수 있다. 또 주식선물하기 기능도 있어 주식선물로 마음을 대신 전할 수 있다. 공동인증서 없이 간편비밀번호나 패턴 로그인으로 매매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복잡한 종목분석을 쉽게, 꼭 필요한 핵심정보만 간단히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놓은 것도 특징이다. 주식을 사고 팔 때는 큰 화면으로 전환해 실수가 없도록 쉬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리서치가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이를 참고해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투자자 개개인의 입맛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멀티채널전략을 적극 활용했다”며 “하나금융투자가 새로 선보이는 ‘하나원큐 프로’는 일반투자자부터 전문투자자의 니즈까지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제공: 한국투자증권) ⓒ천지일보 2021.6.14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실행화면 (제공: 한국투자증권) ⓒ천지일보 2021.6.14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소액으로 출퇴근길에 미국주식 투자

소수 6번째 자리까지 나눠 매수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소액으로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별도의 모바일 앱 ‘미니스탁(ministock)’이 있다.

기존 해외주식은 1주 단위로 구매해야 했던 것과 달리, 별도의 환전 없이 1000원 단위로 주문해 소수 6번째 자리까지 나눠 매수할 수 있도록 했다. 가령 한 주당 200만원이 넘는 아마존 주식도 1만원 어치만 매매할 수 있는 식이다. 이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앱마켓에서 미니스탁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한다. 회원가입을 하고 주식거래를 할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기존에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있는 경우라면 1분 정도면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해보면 사용자환경(UI)이 매우 직관적임을 알 수 있다. 미국 주식이지만 첫 화면부터 달러가 아닌 원 단위로 표시(당일 최초고시환율로 환산)돼있어 알아보기 쉽다. 주문도 원화 단위로 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별도로 환율을 계산하거나 통화를 바꿔 주문할 필요가 없다. 미니스탁의 주문 단위는 1주, 2주 같은 주수가 아니라 금액 단위로 입력된다. 즉 알파벳 주식 1000원어치, 5000원어치 같은 방식으로 사는 게 가능하다. 수수료는 주문 금액당 0.25%다. 10만원어치를 매수하면 250원꼴이다. 연말까지 1만원 이하(월 10건 한도) 거래는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금액단위 주문이라 포트폴리오 구성이 쉽다. 가령 전체 투자금 중 50%는 A주식, 30%는 B주식, 20%는 C주식으로 투자하려 할 때 현재 주가가 얼마인 A주식은 몇주를 사고, B와 C 주식은 몇주를 사야 하는지 계산할 필요 없다. 전체 투자금의 비중에만 맞춰 투자 규모를 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미니스탁의 거래는 오후 10시까지 주문을 취합해 그 날 밤 미국 거래소가 열린 뒤 그때의 시세로 매매를 진행해 체결 결과를 나중에 알려주는 식이다. 따라서 주문 단계에서 내가 주문한 금액으로 정확히 몇 주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을지는 확정할 수 없다.

대신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에서 밤낮이 바뀌는 시차가 큰 걸림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유용하다. 밤 시간대에 이뤄지는 미국 증시 시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미국 주식을 조금씩 사모으는 투자법에 적합하다.

초보 투자자들이 낯선 미국주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종목의 한글 검색은 물론, 상품/서비스 브랜드를 검색해도 관련 상장종목이 조회된다. '구글'을 검색하면 '알파벳'이 나오는 식이다. 미국 주식을 잘 모르는 투자자를 위해 기업 정보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제시한다. 테마별 종목 분류도 유용하다. ‘손쉬운 결제(간편결제)’ ‘건물주의 꿈(부동산 투자)’ ‘어디 옷이야(의류 도소매)’ ‘무병장수의 꿈(바이오·헬스케어)’ 등 타이틀만 봐도 어떤 테마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이해할 수 있게 지었다. 쇼핑백 기능을 쓰면 여러 종목을 탐색하며 담아뒀다가 한꺼번에 주문을 넣을 수 있다. 물론 이때도 금액에 맞춰 쉽게 비중을 조정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앱 실행화면 (제공: NH투자증권) ⓒ천지일보 2021.6.14
NH투자증권 앱 실행화면 (제공: NH투자증권) ⓒ천지일보 2021.6.14

◆[NH투자증권 ‘나무/QV’] 내 자산 쉽게 관리 확인, 해외주식 최적화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 도입

NH투자증권도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이 니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나무(NAMUH)와 QV 앱에서 ▲트레이딩 ▲상품·솔루션 ▲나의 자산으로 세분화한 3단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3단 홈 서비스는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싶을 땐 ‘트레이딩 홈’, 뜨는 상품과 꼭 필요한 투자 이야기가 궁금할 땐 ‘상품·솔루션 홈’을 이용하면 된다. 내 자산이 궁금할 때는 ‘나의 자산 홈’을 통해 자산 구성을 확인하고 자산관리가 가능하며, 야간에는 ‘트레이딩 홈’이 해외주식에 최적화된 ‘나이트 홈’으로 자동 설정돼 해외주식 거래도 쉽게 가능하다.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실시간 Best’ ‘투자고수’ 등 종목 정보와 AI를 활용한 종목 뉴스와 최근 이슈 뉴스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앱 개편을 통해 업계 최초로 ‘스위처’ 기능을 도입했다. 최신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인 ‘스위처’는 MTS 오른쪽 하단의 퀵메뉴 단축키로 앱 화면 간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툴로, 쉽고 간편하게 최근 방문한 페이지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앱에서 자주 사용한 메뉴를 자동으로 집계해서 보여주는 기능 및 해외 거래 관련 메뉴 등을 통해 앱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트홈 서비스, 스위처 개발 등을 시작으로 업계 내 다양한 최초 UI를 적용하며 향후 더욱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NH투자증권에는 기존의 은행연계증권 브랜드였던 ‘티엑스(tx)’를 리브랜딩한 ‘모바일증권 나무’가 있다. 모바일증권 나무는 MZ세대를 겨냥해 비대면 계좌 대상 국내주식 매매수수료를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또 업계 최장 거래시간을 자랑하는데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 시작시간을 오후 6시로 앞당겼고, 애프터마켓 거래시간도 종전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연장해 썸머타임 적용 기준 오전 7시까지 거래할 수 있다.

모든 고객의 막힘없는 매매 지원을 위해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전체 상장 종목 대상 나스닥 산하 4개 거래소의 체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외주식 신규 거래 고객이라면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9%, 환전수수료 100% 우대 등 거래 시 가장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 영웅문 로고 (제공: 키움증권) ⓒ천지일보 2021.6.14
키움증권 영웅문 로고 (제공: 키움증권) ⓒ천지일보 2021.6.14

◆[키움증권 영웅문] AI로 자산관리, 시작 어려울땐 모의투자로 익히기

하반기에 차세대 MTS 서비스 예정

국내주식거래 점유율 1위인 비대면 증권사 키움증권에는 MTS 앱 ‘영웅문’이 있다. 영웅문과 이름이 같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광고 모델로 활동해 친숙함을 안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영웅문에서는 HTS를 기반으로 한 20년간의 트레이딩시스템을 운영한 노하우가 집약(고객 VOC 적극 반영)돼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트랜잭션과 가장 많은 고객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강력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웅문은 독자 플랫폼 활용을 통한 키움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UI/UX 제공하며, 가장 많은 고객수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다. 종목별로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 자료를 선택해 조회할 수 있으며 종합뉴스가 모아져 있어 투자정보를 연계해 접할 수 있다.

AI(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나만의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키우GO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좌를 개설하고 매매가 조금 두렵다면, 마음 놓고 모의투자로 주식매매를 익힐 수 있다.

특히 키움증권은 하반기에 차세대 MTS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데, 낮은 수수료 등 가격으로 고객을 유인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원앱으로 거래가 가능하고 주식을 빠르게 사고팔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상품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고 독자 플랫폼을 통한 키움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UI·UX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투자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곧 국내외 금융상품을 한눈에 보여주고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영웅문을 선보인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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