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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 4년 연속 선정
사회 교육·캠퍼스

상명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 4년 연속 선정

상명대학교 전경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 2021.5.31
상명대학교 전경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 2021.5.3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학·연·관 교육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기반 교육협력체계를 지원,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상명디지털영상미디어센터, ㈜에이디엠아이로 구성된 사업단은 1년간 약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인문·과학·예술의 융합, 별이 된 조선의 실학자 홍대용 VR 인터렉션 콘텐츠 실감교육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이 사업과 관련 올해 2학기부터 공통수업으로 3개 융합 정규교과와 10개 분야별 비교과 수업을 개설, 참여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기반 융합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에서 지역 내 자원을 이용, 희망하는 학생들과 프로젝트 개발을 함께할 계획으로 콘텐츠 기획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IT기술인 VFX교육, 유니티 3D교육, VR(가상현실)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실감형 VR(가상현실) 프로젝트별 산출물의 내용은 ▲홍대용 연행체험을 통한 웹툰 역사 스토리 프로젝트, 360도 VR(가상현실) 웹툰 역사 스토리 애플리케이션 ▲최초 사설 천문대 농수각 프로젝트, VR 인터랙션 3D 영상 애플리케이션 ▲오토매틱 천문관측 혼천의 프로젝트, VR(가상현실) 인터렉션 게임 애플리케이션 ▲별이 된 홍대용 프로젝트, 인터랙션 VR(가상현실) 3D 천문관측 체험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업 수행책임자인 이해광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출된 프로젝트는 홍대용 과학관과 천안시청에 시범 전시할 계획이며 홍대용 역사 방송콘텐츠 제공과 함께 각 학교 교육자료용 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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