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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72명… 집단감염 확산 속 자가검사 키트 시범 도입
전국 서울 신종코로나

[서울 코로나 현황] 신규확진 172명… 집단감염 확산 속 자가검사 키트 시범 도입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가 비치돼 있다. 어제(29일)부터 전국 약국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판매가 시작됐다. ⓒ천지일보 2021.4.3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가 비치돼 있다. 어제(29일)부터 전국 약국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판매가 시작됐다. ⓒ천지일보 2021.4.30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17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2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8일 밝혔다.

이날 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17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만 1410명이다. 현재 2851명이 격리 중이고, 3만 7721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동안 3명 늘어 누적 471명이 됐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부터 223명→227명→231명→254명→213명으로 5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16일 195명, 17일 172명으로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검사 건수는 4만 1383건에서 주말인 15일 2만 4702건, 16일 1만 6899건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3명을 제외한 169명은 지역감염 곧 국내감염이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추가 발생하지 않아 472명을 유지했다.

한편 전날(17일) 서울시가 콜센터와 물류센터에 자가검사 키트를 시범 도입했다. 서울 시재 콜센터 291곳과 물류센터 18곳에서 근무하는 2만 9000여명이 대상이다.

검사는 미리 배부받은 자가컴사 키드로 직원 1명당 주 1회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출근하기 전에 자가검사키트로 음성이 확인되면 사용한 키트를 밀봉해서 출근한 뒤 회사 내 방역책임관에게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5주간의 시범 사업을 진행결과를 검토 후 민간‧공공기관에서 자가검사 키트를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숙학교에 자가검사 키트를 도입하는 방안도 서울시교육청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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