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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극장 18회 격투기 야생마 유우성 ‘영원한 선수로 불리고 싶다’
천지TV 스포츠 [천지팟] 운동극장

[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18회 격투기 야생마 유우성 ‘영원한 선수로 불리고 싶다’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운동극장 18회
■일시: 9월 30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유재호, 아리

18회차 운동극장에는 격투기의 야생마로 불리는 유우성 종합격투기 코치가 찾아왔다.

유우성 코치는 레슬링으로 운동을 시작해 복싱, 킥복싱, 주짓수, 종합격투기(MMA)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하게 됐다.

링과 케이지에서 인생을 배웠다고 생각한다는 유우성 코치는 운동과 생업과 노동을 같이 배웠다고…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10살 때부터 시장에서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의 배달 일을 도우면서 힘이 커졌고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시절 노동이 삶의 일부가 됐고, 나아가 인생의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유우성 코치는 2003년 KPW(한국 아마추어 MMA) 75kg급 챔피언에 오르며 1세대 파이터로 활약했다. 

2007년 대림동 지하에서 작은 체육관을 열며 팀을 결성했다.

체육관을 열기 전에는 운동할 공간이 없어서 놀이터에서 글러브 끼고 스파링을 하다가 민원이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던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한다.

요즘은 호신술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격투기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 싸움으로 치부되던 격투기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 같다고 말했다.

링에 다시 서보고 싶은 생각은 여전하고, 코치보다는 영원한 선수로 불리고 싶다는 유우성 선수를 지금 만나보자.


【프로필】
구로디지털&영등포 유짐대표

【수상】
2009 영웅방 우승
2009 보스턴 워타운 비트다운 우승
2003 KPW 75kg급 챔피언


운동극장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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