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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계 6장 하늘이 떠나감
종교 종교오피니언 반박교리 100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8) 계 6장 하늘이 떠나감

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 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48. 계 6장의 하늘이 떠나감

▶ 한기총의 증거

“자연계의 하늘이 없어지는 것, 정치계의 대변이를 말하는 것이다”
- 순복음 조○○ 목사 국제타임스 조○○ 목사의 말씀순례 중 (출처: 해당교회 영상)
- 장로교 박○○ 목사 저서 ‘성경주석 요한계시록’ 중

6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난다. 지진이 나니까 화산이 폭발해서 그 먼지와 연기와 김이 온 하늘에 가득 차니까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진다. 온 달은 피같이 된다. 이 거대한 지진으로 말미암아 해가 그저 시커멓게 보인다. 해가 빛을 잃고 달도 불그스름하고 또 하늘의 별들이 막 흔들린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매 별똥별이 막 비같이 쏟아지고 지진으로 말미암아 수증기가 하늘을 덮으니까, 지금 현재 있는 수증기가 ‘쏴악’ 하고 가니까 하늘이 종이로 말아서 없어진 것 같이 보인다. 보이기에는 말이다. 그게 왜냐면 거대한 연기와 수증기가 하늘을 덮어서 이것이 말려가니깐 하늘이 종이 축으로 말려서 날아갔다. 그래서 ‘쏴악’하고 떠나가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무서운 지진이다.

이사야 34장 4절을 참조하면 일월성신(日月星辰)과 천공(天空)의 변동은 정치계의 대변이(大變異)를 상징한다.

 

▶ 신천지의 증거

“영계의 성령이 떠나갔다는 뜻이며, 하나님 소속의 일곱 금 촛대 장막이 사단의 소속으로 이전되었다는 뜻이다”

계 6장의 하늘이 떠나가는 것을 ‘자연계의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며, 또 ‘정치계의 대변이(大變異)’라고 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세상 사람들도 정치계를 하늘로 말하지 않는다. 또 자연계의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라면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 생물이 살 수 없는 지구에 예수님은 어떻게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택한 자들을 모으시겠는가?(마 24:29~31) 창 37:9~11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야곱의 가족을 해·달·별이라 하였으니, 야곱의 가족(선민)이 있는 장막은 하늘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육계의 선민의 장막을 하늘로(계 13:6) 비유한 것이다. 또 성경에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계신 곳 곧 영계의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하늘로 비유하였다. 그러므로 하늘이 떠나갔다는 말은 선민이 배도함으로 영계의 성령이 떠나갔다는 뜻이며(계 4장), 하나님 소속의 일곱 금 촛대 장막(계 13:6 하늘)이 사단의 소속으로 이전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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