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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계 6장 큰 칼
종교 종교오피니언 반박교리 100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7) 계 6장 큰 칼

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 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47. 계 6장의 큰 칼

▶ 한기총의 증거

“잔혹한 무기들을 상징하고, 피 흘리는 전쟁이며, 강대국이 보유한 핵이다”
- 침례교 이○○ 목사 저서 ‘마지막 계시 마지막 책임’ 중
- 장로교 석○○ 목사 2013년 CBS 방송 설교 중 (출처: 유튜브)
- 감리교 김○○ 목사 주일 설교영상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큰 칼을 받았더라’ 했는데, 이 큰 칼은 아마도 그들이 사용하는 잔혹한 무기들의 상징일 것이다.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가 얼마나 그 공포와 잔인함을 더해 가는지 우리는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전쟁의 피 흘리는 역사가 심판의 두 번째 무대이다.

계 6:8에 검이라고 했다. 큰 칼이나 검은 현대 대량생산 살생도구로, 여러 가지 형태로 지금 변화하고 있다. 오늘 세계 강대국들이 보유한 핵, 이것은 큰 칼이요. 사람을 죽이는 현대판 검이다.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라고 했다. 붉은 말이 무엇인가. 붉은 색을 핏빛을 말한다. ‘칼을 가지고 화평을 제해버리더라’ 이건 두말할 것 없이 전쟁을 의미한다.

 

▶ 신천지의 증거

“심판하는 진리의 검 곧 심판하는 말씀이다”

계 6장의 붉은 말 탄 자가 받은 ‘큰 칼’을 육적인 무기라고 한다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계 1:16)이 실제 검(劍)이라는 말인가? 또 이(利)한 검으로 만국을 친다는 말씀은(계 19:15) 예수님이 육적 무기로 세상을 친다는 말인가? 초림 때 예수님은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셨는데(마 10:34~35), 예수님이 집안 식구끼리 육적인 무기로 싸우게 하셨단 말인가? 계 6장의 검(劍)은 심판하는 진리의 검 곧 심판하는 말씀이다.

마지막 때 전쟁은 혈과 육의 전쟁이 아닌,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우는 영적 전쟁이며(엡 6:10~17), 서로의 증거하는 말로 싸우는 교리 전쟁이다. 계시록 성취 때 예수님께 택함 받은 일곱 별(사자)이 예수님과의 언약을 어김으로 사단의 목자와 행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된다.

이때 예수님이 사건의 현장에 있는 한 목자를 통해 일곱 사자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내신다(계 2~3장).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범죄하고도 회개하지 않으므로, 보좌 앞 네 생물을 들어 배도한 장막 성도들을 심판하신다. 이 ‘심판하는 말씀’을 큰 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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