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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계 6장 진노의 큰 날
종교 종교오피니언 반박교리 100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6) 계 6장 진노의 큰 날

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 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46. 계 6장의 진노의 큰 날

▶ 한기총의 증거

“우주적인 대환난의 때이다”
- 장로교 하○○ 목사 온누리교회 강해 시리즈 요한계시록 13 중 (출처: 유튜브)
- 장로교 조○○ 목사 2015년 주일찬양예배 ‘인을 떼시는 어린양’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 성결교 정○○ 목사 천안성결교회 수요예배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오 하더라 이렇게 돼 있다. 이 진노의 큰 날, 우주적인 대환난에서 피할 자가 누가 있으리오라는 것이다.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그 때에는 하늘의 위성들도 별들도 맥없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모든 심판의 대상들이 누구 하나 피하지도 못한다. ‘아이고 저 위에 있는 보좌에 계신 저 어린양의 진노를 좀 면케 하소서 가려줘요’라며 비참하게 공포를 토로한다. 이것이 마지막 때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대환난 때에는 17절의 진노의 큰 날이 온다고 한 것이다.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궁극적으로 나타날 때의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때에는 전 우주적인 파괴와 멸망이다.

 

▶ 신천지의 증거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는 멸망의 때이다”

계 6장의 ‘진노의 큰 날’이 우주적인 대환난으로 인한 지구 종말의 때라면 이 환난을 피해 굴, 산, 바위 틈에 숨는 임금들, 왕족들, 장군들은(계 6:15) 대체 누구이며, 지구 종말 때 어찌 사람들이 지상에 남아 있을 수 있는가? 해·달·별은 야곱(이스라엘)의 가족 곧 하나님의 선민을(창 37:9~11), 해·달·별이 있는 하늘은 선민의 장막을(계 13:6) 뜻한다. 그러므로 하늘이 없어지고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은 육적인 환난이 아니라 ‘배도한 선민(해·달·별)이 심판받아 멸망당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구약의 예언을 보면, 하늘의 만상(해·달·별)이 사라질 때가 있다고 하였는데(사 34:4, 욜 2:31), 초림 때 성취된 실상은 지구 종말이 아닌, 배도한 육적 이스라엘 선민이 심판받는 종말이었다(요 1:11~13). 이와 같이 신약의 예언에서도 계 6장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은 지구 종말이 아닌, 2천 년 간 이어져 온 영적 이스라엘 선민의 종말이며, 진노의 큰 날은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는 멸망의 때’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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