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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계 6장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
종교 종교오피니언 반박교리 100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3) 계 6장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

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 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43. 계 6장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

▶ 한기총의 증거

“육적인 해와 달과 별이 실제로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 천재지변이다”
- 순복음 조○○ 목사 ‘조○○ 목사 성서강해 117강’ 중

여섯째 인을 떼실 때 큰 지진이 일어나니까 화산이 폭발해서 그 먼지와 연기가 온 하늘에 차니까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진다. 지진으로 말미암아 연기와 먼지가 온 하늘에 가득 차니까 해가 까맣다. 달은 왜 피같이 되느냐. 달은 햇빛을 받아서 비추는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니까 그 햇빛을 받는 달조차 빛을 낼 수 없는 것이다. 달이 그냥 붉은 핏빛같이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

거대한 지진이 와서 그 지진이 해를 가리면 지상에 겨울이 다가온다. 햇빛이 비취질 못하니까. 지상의 기온이 낮아져서 어마어마한 자연 재해가 다가온다. 풀, 짐승들이 다 얼어 죽는다. 마치 공룡이 다 얼어 죽었던 것처럼 말이다. 또 별이 떨어진다. 하나님이 진노하심에 별똥별이 비 같이 쏟아진다. 수증기가 하늘을 덮으니 하늘은 종이로 말린 것 같이 없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 신천지의 증거

“해·달·별은 창세기 37:9~11과 같은, 하나님께 속한 영적 이스라엘의 목자, 전도자, 성도이다.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은 이들의 부패로 인해 끝나는 재앙으로, 영적 이스라엘 세계 곧 전통 교회의 종말이다”

해가 빛을 내지 않고 또 우주에 있는 그 많은 별들이 땅에 떨어진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되겠는가? 완전히 멸망 받지 않겠는가? 그런데 어떻게 사람들이 굴, 산, 바위틈으로 숨을 수 있으며(계 6:15~16), 예수님이 택하신 자들을 모을 수 있다는 말인가(마 24:29~31). 계 6장의 해·달·별은 육적인 해·달·별을 빙자한 비유이다. 창 37:9~11에 보면 해·달·별은 야곱(이스라엘)의 가족 곧 선민이며, 주 재림 때 해·달·별이 있는 하늘은 선민의 장막(계 13:6)을 뜻한다.

이 중 빛의 근원인 해는 말씀의 빛(시 119:105)을 발하는 목자(영적 아버지)를, 해의 빛을 반사하여 빛을 발하는 달은 목자에게 말씀을 받아 전하는 전도자(영적 어머니)를, 별들은 성도들(영적 자녀들)을 뜻한다. 계 6장의 해·달·별은 오늘날 주 재림 때 ‘영적 이스라엘의 목자, 전도자, 성도들’을 말하며,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은 이들의 부패로 인해 끝나는 재앙으로, ‘영적 이스라엘 세계 곧 전통 교회의 종말’을 말한다. 즉, 하늘 소속이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육으로 돌아간 것(갈 3:3, 렘 17:13)을 별들이 땅에 떨어졌다고 비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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