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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계 6장 백마 탄 자
종교 종교오피니언 반박교리 100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1) 계 6장 백마 탄 자

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 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41. 계 6장의 백마 탄 자

▶ 한기총의 증거

“적그리스도이다”
- 순복음 조○○목사 저서 ‘요한계시록 강해’ 중

7년 환난이 이미 시작됐고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인을 떼고 계시는데, 이제 지상에서 뒤늦게 예수님께서 백마를 타고 이기고 또 이기기 위해 뛴다면 시간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그 이유는 이때 교회가 이미 천국에 가 있고,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활을 들고 싸우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19장 12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많은 면류관을 썼다고 기록돼 있지만 백마 탄 자는 면류관을 하나 썼다고 돼 있으니 결코 예수님이 아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미 이겼기 때문에 뒤늦게 이기고 또 이기기 위해 싸우시는 분이 아니다.

그러면 이 백마 탄 자는 누구일까.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하고 자기가 세상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 메시아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 적그리스도다. 여기서 적그리스도를 보면 활만 가졌지 화살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그가 협박만 할 따름이지 실제로는 활을 쏠 수 없음을 나타낸다. 장차 적그리스도는 놀라운 외교 정치 수완으로 승리의 백마와 영광의 면류관, 즉 지도자의 자리를 얻게 될 분 실제로 전쟁을 해서 빼앗지는 않는다.

 

▶ 신천지의 증거

“예수님과 스가랴 6장의 주를 모신 네 생물 중 세 번째 백마부대이다”

본 장의 백마 탄 자는 ‘네 생물’의 명령을 듣고 나오는 자들이며(계 6:1), 네 생물은 영계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네 천사장이다(계 4장). 그런데 어찌 적그리스도가 천사장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겠는가? 본문의 말[馬]은 단수처럼 보이나 슥 6장에서 본바 복수(複數)로서 네 천사장을 둘러선 천천 만만의 천사들이다(계 5:11). 영계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천사들을 말로 삼아 부리듯이, 영들은 이 땅에서 육체를 말로 삼아 역사한다(사 31:3 참고).

계 6장의 말 탄 자들은 영이요, 말들은 육체들을 가리킨다. 구시대에 말을 타고 활로 전쟁할 때 왕이나 왕자가 직접 전쟁터에 나가 군대 전체를 통솔한 것처럼, 계 19장에 백마 탄 자가 있으니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곧 ‘예수님’이다. 즉, 예수님이 이 백마부대와 하나 되어 싸우시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계 6:2).”는 것은 초림 때 세상을 주관한 마귀와 싸워 이기신 것(요 16:33)처럼, 재림 때도 마귀와 싸워 이기려고 한다는 뜻이다(계 17:14 참고). 그러므로 백마 탄 자는 적그리스도가 아닌, ‘예수님과 또 슥 6장에 주를 모신 네 생물 중 세 번째 백마부대’ 소속 천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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