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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IT융합비즈니스전공 제4차 산업혁명 교육 강화
사회 교육·캠퍼스

숙명여대, IT융합비즈니스전공 제4차 산업혁명 교육 강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관련 과목 개설
IT융합비즈니스전공 석사과정… IT융합전문가 양성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정책·산업대학원이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관련 과목을 개설하고 교육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은 기술 혁신에 의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발전에 힘입어 소비자 정보가 분석되면서 나타나는 새로운 비즈니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5G 등을 등장시켰다. 제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경제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관련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매 학기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유망 과목 신설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원은 사물인터넷(IoT), 모바일(스마트 앱 평가·컨설팅), IT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첨단 유망 분야 관련 연구와 교육 및 과제 수행 등에 주력하고 있다.

숙명여대 학부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창조아카데미 사업으로 지난 2015년 2학기부터 매 학기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미디어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책임교수 문형남)를 운영 중이며 매 학기 빅데이터와 IoT 관련 4~5개 과목을 정규 과목으로 개설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여러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원은 웹발전연구소와 함께 5년간의 금융 앱 평가 경험, 2건의 특허 등을 활용해 금융회사에 대한 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통신 서비스와 플랫폼 비즈니스도 추진 중이다.

대학원은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3D프린팅, 핀테크 등 분야 교육에 주력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 입학할 석사과정 남여 신입생을 오는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접수는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 전공은 2000년 3월부터 국내 최초 웹/앱, 핀테크 평가·컨설팅 전문기관인 웹발전연구소를 설립 운영 중이다. 웹발전연구소는 웹과 모바일을 가장 잘 아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앱 접근성, 개방성, 핀테크 등을 인증, 컨설팅하고 있다.

숙명여대 IT융합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 겸 웹발전연구소 대표인 문형남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은 세계를 바꾸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물결”이라며 “정부·업계·학계가 협력해 잘 대비해야만 경쟁력을 갖고 지속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교수는 이어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술만 잘 알아서는 안 되며 기술융합과 함께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잘 해야만 한다”며 “관련 기업과 다양한 산학협력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다양한 IT융합기술과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 등을 교육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초연결사회에 적합한 IT융합기술과 IT융합경영 전문가를 양성한다.

숙명여대에 따르면 IT융합비즈니스전공은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IT와 금융을 융합한 은행·증권·카드사 등의 금융 애플리케이션(앱) 평가와 컨설팅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웹·앱 접근성과 웹 개방성 부문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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