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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튜드, 중국 홈쇼핑서 뱅뱅어패럴 의류 판매… 새로운 수출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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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튜드, 중국 홈쇼핑서 뱅뱅어패럴 의류 판매… 새로운 수출판로 개척

▲ ㈜에이튜드, 중국 홈쇼핑서 뱅뱅어패럴 의류 판매 (출처: 중국 하이신(HISENSE) 스마트홈쇼핑 방송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에이튜드(대표 김정수)는 중국의 T-커머스(TV 방송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업체인 하이신(HISENSE)과 TCL의 스마트홈쇼핑 채널에 국내 청바지 업체 뱅뱅어페럴의 남녀상하커플을 세트화한 ‘2016 S-off 특별 구성품’을 런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튜드는 이를 위해 중한교류무역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에이튜드 측에 따르면 하이신(HISENSE)은 중국 스마트TV제조사 중 1위 업체로 1969년 국영기업으로 설립됐으며, 2015년 현재 중국 내 4,300만대를 보급햇다.

또한 지난 1981년 설립된 TCL사는 중국의 스마트TV제조사 중 2위 업체로 2015년 현재 3,800만대를 보급했다.

이들 업체는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에이튜드 측이 전했다.

㈜에이튜드 측이 중국 소비자의 패션 트렌드 변화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득 증가로 중산충이 두터워지면서 한류의 영향으로 k-팝과 더불어 k-패션에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명품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튜드 측은 “중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국내에서 직접 기획 및 촬영함으로써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모델 역시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 모델을 캐스팅해 현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말했다.

제품 판매는 O2O(온·오프 연계) 방식으로 이뤄진다.

국내에서 제작한 방송 콘텐츠를 중국으로 전송하면 하이신(HISENSE) 방송 본사가 이를 현지에 송출해 중국 소비자가 구매하면 5일 이내 배송하는 ‘한중 Global O2O마케팅’이란 점에서 새롭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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