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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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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난생처음 사장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지시만 받다 지시하는 날이 왔다. 이제 어떻게 하지?

많은 리더들이 사람을 어떻게 움직여 성과를 내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워 한다. 그중 가장 쉽게 생각해내는 방법이 바로 상여금 등의 금전적 보상. 그러나 저자는 지금 시대에는 이것이 그리 효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얼마 전 월가 직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젊은 직원의 상당수가 근무시간을 줄이고 휴무일을 늘릴 수 있다면 급여나 상여금을 기꺼이 포기하겠다고 대답했다. 월가 직원들조차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시대다.

현재 젊은 세대는 업무를 ‘왜’ 수행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이들은 아주 사소한 일을 맡아도 그 업무가 전체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어 한다. 이유를 듣지 못하면 “도대체 이 지루하고 고된 일을 왜 해야 하는지” 투덜대기 일쑤다.

사실 꼭 젊은 세대가 아니더라도 의미 없는 업무를 맡고 싶은 직원은 아무도 없다.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며 개인의 노력이 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면 직원 동기부여에 큰 역할을 한다.

 

린지 폴락 지음 / 부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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