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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부산교회,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주한외국인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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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부산교회, 찾아가는 건강닥터로 주한외국인 보듬다

▲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의료봉사자가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주사를 놓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 부산교회)
겨울 앞두고 독감 예방주사… 비타민 링거 등 의료봉사
“고국에 돌아가도 ‘평화’ 이루는 봉사활동으로 기억될 것”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외국인 간 친목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4회 찾아가는 건강닥터가 15일 오후 6시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다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의사와 간호사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는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독감의 계절 겨울을 앞두고 ‘독감 예방주사’와 환절기 체력증진을 위하여 비타민 링거를 제공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지역의 외국인들과 신천지 다문화센터에서 수강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번에는 30여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혜택을 제공받았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파키스탄인 우메르는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외국인들을 위해 의료지원과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다문화센터의 봉사활동은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평화를 만들어 가는 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 부산교회 다문화센터는 무료한글교실, 기타교실, 외국인 평화글짓기대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등 주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의 좋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다문화센터가 15일 오후 다문화센터에서 ‘제4회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 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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