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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앞두고 터키서 IS 추정 자폭 테러 발생
국제

‘G20 정상회의’ 앞두고 터키서 IS 추정 자폭 테러 발생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G20 경제정상회의가 열리는 터키에서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폭해 경찰 5명이 크게 다쳤다고 AF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경찰 특공대가 전날 밤 IS 조직원의 은신처인 10층짜리 아파트의 5층에 있는 집에 진입하자 IS 조직원은 자폭해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이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이번 자폭 테러가 발생한 곳은 G20 경제정상회의가 열리는 안탈리카에서 500km 떨어진 터키와 시리아 접경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터키 언론들은 경찰이 지난 10일 수도인 앙카라에서 발생한 자폭 테러 2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번 습격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터키 당국은 15일 남부 안탈리아에서 개막하는 주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터키 내 IS 검거 작전을 강화했다. 전날에도 시리아와 가까운 가지안테프 지역에서 경찰이 IS 조직원이 탄 것으로 추정된 차량 2대를 검문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용의자 4명이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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