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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파리 테러, 국제사회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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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파리 테러, 국제사회에 대한 공격”

▲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프랑스 대사관 앞에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빨강, 하양, 파랑색의 프랑스 국기 색깔로 물들인 꽃다발이 놓여 있다. (사진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여야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를 ‘반인륜적 범죄’로 규정하고 국제사회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에서 “이번 테러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류적인 범죄행위로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고 용납될 수도 없다”며 “이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공격행위”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경계태세를 강화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며 “국제사회는 야만적이고 비열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무고한 파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테러를 자행한 것은 어떠한 명분과 이류로도 용서될 수 없는 세계인을 향한 범죄”라며 “향후 UN과 G20정상회의 등에서 반인륜적 테러 도발을 막는 강력한 협력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임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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