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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교통사고 원인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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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교통사고 원인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606%

▲ 김민구 교통사고 (사진출처: 전주KCC 농구단 홈페이지 캡처)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가드 김민구(23)의 교통사고 원인이 음주운전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는 김민구가 7일 오전 3시 6분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등 지주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김민구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606%로 면허정지 100일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김민구는 농구 국가대표로 뽑혀 진천 선수촌에서 소집 훈련 중이었다. 그러나 6일 오후 훈련이 끝나고 외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은 김민구는 현재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김민구 교통사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민구 교통사고, 음주 교통사고 실망이다” “김민구 교통사고,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어떡하지?” “김민구 교통사고, 운동선수 기강 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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