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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마트한 기부 보셨나요?
라이프 캠페인

이렇게 스마트한 기부 보셨나요?

▲ 왼쪽부터 랩퍼 팻두, 이장우 박사, 디자이너 하용수(사진제공: 박씨닷컴)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구세군의 종소리가 멀지 않은 계절.

경제가 어려워지고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져도 세상에는 변함없이 이어지는 따스한 마음들이 있다.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기부로 연결하여 스마트한 기부를 탄생시키고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착한 소비로 판매하는 박씨닷컴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장혁, 유키스 등의 유명인 물품으로 시작한 명사기부 경매는 현재는 디자이너이자 스타제조기로 불렸던 디자이너 하용수의 기부물품인 머플러와 안경테가 경매로 판매 진행 중이며 다음 순서로는 퍼스널브랜딩의 선구자이며 아이디어닥터로 이름을 떨친 이장우 박사의 커피토크가 재능기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보리콘다’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등과 같은 동화적 감성의 독특한 가사로 인터넷을 달군 랩퍼 ‘팻두’의 물품과 ‘음악 토크’가 경매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박씨닷컴의 관계자는 물품 기부와 달리 직접 만남을 전제로 하는 재능기부인 토크 콘서트의 경우 명사와 함께 직접 만나서 정해진 프로그램 외에도 진솔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하며 참여자 분들의 반응을 본 후 보다 많은 분야의 저명인사의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기부를 통해 기부자의 적극적 의사를 표현하기 보다는 나눔의 색채가 짙은 한묵의 기부에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며 스스로 원하는 바를 기부를 통해 사회에 투영할 수 있는 발전된 기부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인 박씨닷컴은 기부와 착한 소비 플랫폼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의 원스톱 중고거래 서비스를 통해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중고직거래 마켓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차가운 바람이 불고 이웃의 온정이 필요한 계절. 주머니가 넉넉지 않다면 쓰지 않는 물품을 통해 나눔에 동참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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