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고려대 농구 최강전 우승… MVP는 이종현 선정
스포츠 농구

고려대 농구 최강전 우승… MVP는 이종현 선정

▲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상무와 고려대의 결승전에서 상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고려대의 이종현이 최우수선수(MVP)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고려대가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상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려대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상무를 75대 67로 이겼다. 장신 센터 이종현과 이승현이 고공을 장악하고, 슈터 김지후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리면서 상무를 꺾었다.

이날 양팀은 1쿼터를 18-18 동점으로 마친 후, 2쿼터는 37-36으로 상무가 1점을 앞선 채 끝냈다. 팽팽한 경기가 지속된 가운데 3쿼터 역시 56-56 동점으로 마쳤고, 4쿼터는 고려대가 점수 차를 벌이며 8점 차로 결국 승리를 거뒀다.

MVP를 차지한 이종현은 21 득점, 12 리바운드, 2블록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는 관중 6072명이 운집해 프로농구 경기 시즌과 비슷한 인기를 누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