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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신도시 기업유치 전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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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신도시 기업유치 전망 좋아”

▲ 남궁영 충남도청 경제통상실장이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내포신도시 기업유치 설명회’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충남도청)

서울서 유망기업 CEO 초청 설명회 가져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내포신도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보령제약과 동국제약 등 수도권 소재 국내 유망기업 CEO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 도는 내년 출범을 앞둔 내포신도시의 도시 기반시설과 미래비전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남궁영 도 경제통상실장은 “충남은 금융위기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투자유치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다”며 “충남의 꿈과 희망이 담긴 내포신도시에 ‘대한민국 경제리더’인 충남도를 믿고 적극 투자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 면적 63만 3000㎡에 달하는 산업용지의 저렴한 입지와 사통팔달 교통망, 17만 명에 달하는 숙력된 인적 자원, 최적의 정주여건 등 최고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투자 지역으로써의 내포신도시를 집중 홍보했다.

 

남궁 실장은 또 “내포신도시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대기업 참여 시 최저 입지가격 공급 및 필요할 경우 원형지 공급개발 병행 추진 ▲지방 투자촉진 보조금 우선 지원 ▲입지에서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도는 한편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및 경제기반 확충을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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