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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 감염병 감시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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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의료관련 감염병 감시체계 가동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는 도내 3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4개소를 의료 관련 감염 표본감시 기관으로 지정하고,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지정한 4개 기관은 단국대 천안병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 논산 백제병원, 홍성의료원 등이다.
의료 관련 감염병 감시 대상은 총 4종으로, 다제내성균 6종과 급성호흡기감염증, 지역사회획득 폐렴 입원환자, 호흡기감염증(폐렴 및 인플루엔자) 등이며, 일일 감시상황을 매주 신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도는 병원당 1950만 원씩 78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전담 인력을 배치토록 했다.

 

도 관계자는 “지구 환경 변화에 따른 신종 감염병 및 의료 관련 감염병 증대로 공중보건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감시체계 운영은 질병 감시의 즉시성과 효율성, 정확성을 높이고, 각종 필요 통계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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