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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이심 회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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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이심 회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만남

▲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사진과 시‧도 연합회장이 21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함께 ‘도정 및 노인복지시책 설명회’에 참석한 후 오찬모임이 끝나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사진과 시‧도 연합회장이 21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함께 ‘도정 및 노인복지시책 설명회’에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중앙회 및 시‧도연합회장단이 자치단체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는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과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송영복 부회장(광주시 연합회장), 황인한 서울시 연합회장, 박정진 부산시 연합회장, 박병용 대구시 연합회장, 이기인 인천시 연합회장, 황영하 경기도 연합회장, 고세일 선임이사, 이호선 선임이사, 이형술 선임이사, 장해익 선임 이사, 조래원 선임이사, 이선구 특별이사, 김준배 감사, 송태진 충남 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은 “대한 노인회가 이런 공식적인 자리(행정가관에서 회의하는 것)를 가진 것은 처음”이라면서 “우리 노인세대가 볼 때 안희정 지사는 젊은 도백인데, 도정을 이끌면서 정파를 초월해 국가를 중심에 놓고 일하며 진심으로 노인복지정책을 챙긴다”고 인사했다.

 

이심 회장은 이어 “대한노인회 지원법이 생기고 16개 연합회 중에 회관이 없는 곳이 전남과 충남인데 충남은 도청 이전 시 노인회관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이심 회장은 “충남도에서 경로당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경로당을 지원할 때 노인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생활안정 도모 ▲노인복지시설 서비스 향상 ▲독거‧거동 불편 노인 돌봄 서비스 ▲행복경로당 조성 및 운영지원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확대 ▲노인생황 지원 순회 서비스 강화 등 도의 노인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책기획관의 도정 설명과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발표를 들었다. 이 회의는 어르신들의 토론으로 마무리 하고 참석자들은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오찬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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