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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강남, 반값 아파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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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강남, 반값 아파트 등장

[천지일보=이재성 기자]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1계에서 열린 경매에서 서초구 서초동 서초트라팰리스(전용면적 133.05㎡)가 감정가 14억 원의 52.2%인 7억3010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상은 인천 경제자유구역 등 수도권 외곽 일부에서나 보이던 반값 아파트가 강남 3구에도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고가의 아파트가 낮은 가격에 낙찰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으나 임차인의 보증금을 인수해야 하거나 유치권 또는 대지권 미등기에 따른 추가 인수금액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이례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 외곽지역뿐만 아니라 강남3구에 속하는 서초구에서도 반값 낙찰 사례가 나타나자 이 같은 현상이 일회성에 그칠지 후속 사례가 나타날지 업계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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