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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결혼을 준비한다면
라이프 웨딩

2011 결혼을 준비한다면

 


점차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에 발맞춰 결혼문화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인터넷 검색창에 원하는 정보를 입력하면 발 빠르게 검색이 가능하고, 넘쳐나는 광고는 많은 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 중심에는 웨딩박람회가 있다. 웨딩박람회는 컨설팅에 좌지우지되는 업체들의 소통의 창고이자 손님이 업체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소다. 세 번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울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박람회라 평가받는 울산웨딩페어는 그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울산웨딩페어는 울산의 대표 웨딩홀, 웨딩숍, 한복, 폐백, 신혼여행 등을 한자리에 모아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컨설팅업체 못지않은 편안한 쇼핑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새로운 시장개척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등에 업고 2010년 8월 그 세 번째 박람회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것은 업체와 손님 간의 소통의 거리를 최대한 줄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중개상인이 없다는 것은 일명 도매상품이라는 말이다.

그러한 상품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친다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적립 포인트를 안 넣은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게 박람회이기도 하다. 웨딩박람회는 웨딩촬영, 예식장에 대한 궁금증, 한복의 최근 트렌드 등 새로운 동향을 남들보다 한발 더 빨리 엿볼 수 있다.

울산웨딩페어는 1년에 1회 개최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기회는 2011년 1월경으로 점쳐지고 있다. 2011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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