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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14일 오전부터 정체 시작
사회 교통

설날 14일 오전부터 정체 시작

[뉴스천지=장요한 기자] 설날인 14일 귀성과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전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이날 오전 10시를 전후해 차례를 지내고 귀경하는 차량들의 행렬이 본격적으로 이어져 정체가 시작돼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새벽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늦게 고향에 내려가는 차량과 역귀성 차량도 몰려 하행선 구간도 함께 막힐 것으로 예상했다.

 

설날 당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4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설날 양방향의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정보를 활용해서 출발 시간대를 잘 선정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이번 설 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는 하루 1241회를 늘려 총 6484회(약 16만 8천명)를 운행하고, 12일 새벽 4시부터 17일 새벽 4시까지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1만 5천여 대의 택시를 더 운행한다.

 

15일 자정까지 남부순환로 남부버스터미널~서초IC 구간(0.5㎞) 양방향의 도로변 1개 차로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하는 등 대중교통 위주의 수송력을 증대시킨다.

 

또한 15일까지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해 밤늦게 귀경하는 시민을 위해 버스와 지하철의 막차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지하철 1~9호선의 경우는 종착역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12~30분마다 한 대꼴로 총 하루 186차례 더 운행한다.

 

버스의 경우도 청량리·서울·영등포·용산역과 강남·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새벽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24시간 교통대책상황실(02-738-8703, 8793)을 운영하고 120번 다산콜센터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버스나 지하철 이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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