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특정 웨딩샵의 인기를 쫓는 사진보다 독특한 구성과 색감으로 정면승부를 하고 있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제는 웨딩 전문가인 디자이너 윤정인 씨는 늘 새로운 도전으로 웨딩업 전문화에 앞장선 장본인이다.
최근 윤정인웨딩은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지난 10월 첫 개장한 오토벨리웨딩홀이 손을 잡은 것. 이로 인해 예식장에서 할 수 없는 전체적인 웨딩사진을 윤정인웨딩이 담당함으로써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번거롭게 웨딩샵과 예식장을 따로 알아볼 필요가 없어 불편함을 줄이고 금액부분에서도 상당한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비 신랑신부에게는 최상의 신식 웨딩홀과 최상의 웨딩샵 서비스의 만남이 큰 시너로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52-267-7929, http://club.cyworld.com/yunjeon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