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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5893명… 지난주보다 늘어 감소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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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5893명… 지난주보다 늘어 감소세 둔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봄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3만 5580명 늘어 누적 1149만77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22.3.2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26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다소 둔화한 가운데 2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5000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89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6400명)보다 507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 18일(5760명)과 비교하면 133명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나 자연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 효과가 시간이 갈수록 저하되며 유행 감소세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217명(54.6%), 비수도권에서 2676명(45.4%) 나왔다. 지역별로 경기 1545명, 서울 1310명, 인천 362명, 경남 341명, 경북 316명, 부산 253명, 울산 229명, 대구 194명, 전남 193명, 충남 192명, 전북 179명, 강원 179명, 충북 172명, 대전 150명, 광주 123명, 제주 91명, 세종 6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60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66명→3534명→9303명→8982명→7497명→7227명→6790명으로 일 평균 70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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