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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녹색연합·한수정, 공동 ESG경영 방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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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녹색연합·한수정, 공동 ESG경영 방안 설명회 개최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유창용 사무관이 국가숲길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산림청) ⓒ천지일보 2022.3.3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유창용 사무관이 국가숲길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산림청) ⓒ천지일보 2022.3.4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이 3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주요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담당자·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 제안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녹색연합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공동으로 산림과 연계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ESG경영 추진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장기화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내로 참석 인원을 제한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환경·사회·투명(ESG)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법무법인지평 정영일 센터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관별 산림 분야 ESG경영 방안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그동안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급증에 따라 기업의 ESG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 분야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해 왔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단체 등과의 민관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해 기업의 ESG경영을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돼 주요 기업 담당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청은 민관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포스코·현대백화점 그룹·에스케이 그룹·유한킴벌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지난달 14일 두나무와 협약체결을 하는 등 ESG경영 활동을 산림과 연계 발전키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국내·외 산림 조성 및 보호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ESG경영 강화 노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내·외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민·관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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