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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700만원대 횡보… 전일보다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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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700만원대 횡보… 전일보다 0.21%↓

(출처: 뉴시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3700만 원대를 횡보하고 있다.

17일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1비트코인은 3726만 6천원이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0.21% 감소한 수치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개당 3733만 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는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0.03% 오른 3만 17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급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전날 비트코인은 제롬 파월 연준 원장의 ‘디지털 달러’ 발언으로 급락해 3만 1000달러대로 하락하기도 했다. 파월 연준 원장은 금융위원회에서 “디지털 달러는 암호화폐의 필요성을 낮출 것”이라고 발언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별다른 호ㆍ악재가 없을 경우 비트코인이 3만 1000달러 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 뉴욕대 교수는 최근 발간한 논문을 통해 “비트코인에 대해 금융 역사상 가장 취약한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탈중앙화,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안전한 투자의 개념을 충족시키지 못한 이유에서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정확히 ‘제로(0)’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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