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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통시장 언택트 행사’, 우리은행 ‘노인일자리 대상’, NH농협 ‘복지시설에 농산물 나눔’, 기업은행 ‘AI 부동산 자동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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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금융] KB국민은행 ‘전통시장 언택트 행사’, 우리은행 ‘노인일자리 대상’, NH농협 ‘복지시설에 농산물 나눔’, 기업은행 ‘AI 부동산 자동심사’

(제공: 국민은행)
(제공: 국민은행)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함께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언택트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한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장보기로 전통시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대신 집무실에서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구입했으며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도 모바일로 장을 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에는 현재 37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다.

KB국민은행의 전국 16개 지역영업그룹은 전통시장에서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 4,5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은행은 지금까지 약 47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총 7만 4000여 가구에 전달해왔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활력이 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2020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지원사업 우수기관과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우리은행은 지난 6월부터 정부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 온누리상품권 지급사업’에 동참해 전국 671개 노인일자리 기관 인근의 우리은행 150개 영업점 매칭을 통해 상품권 조달은 물론 기관에 영업점 직원을 파견해 상품권 지급 업무를 지원했다. 또한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설치된 디지털 포스터를 통해 노인 일자리를 적극 홍보했다.

21일, 경기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가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농산물 꾸러미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1번째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2번째 정권 예가원 대표, 3번째 정재영 농협금융 이사) (제공: 농협금융)
21일, 경기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가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농산물 꾸러미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1번째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2번째 정권 예가원 대표, 3번째 정재영 농협금융 이사) (제공: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은 21일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정재영 이사(낙생농협 조합장)와 함께 경기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가원을 찾아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꾸러미에는 우리 농산물을 포함한 7종의 먹거리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담아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복지시설 등 7곳에 골고루 전달했다.

농협금융은 코로나19 및 수해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광수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언제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담보대출 가능 금액을 심사하는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을 25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법원, 국토정보공사 등에서 수집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서류발급, 권리분석, 규정검토 등을 수행해 대출가능 여부, 금액 등을 자동으로 심사하는 시스템이다.

은행 영업점에서 부동산 담보대출을 상담할 때 은행 직원이 주소만 입력하면 3분 안에 대출 가능 금액 등 사전 심사 결과가 나온다. 심사 가능 부동산은 주거용 집합건물(아파트, 연립 등), 오피스텔 등이다.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은 ‘IBK 1st Lab(퍼스트 랩)’ 입주 기업인 탱커펀드(대표 임현서)와 협력해 개발했다.

(제공: 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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