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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 용산구청과 민관일자리창출 위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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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 용산구청과 민관일자리창출 위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실시

(제공: 서강전문학교) ⓒ천지일보 2020.7.14
(제공: 서강전문학교) ⓒ천지일보 2020.7.14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는 최근 용산구청과 민관일자리창출협약에 따라 용산구민을 위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민은 8월부터 100명 선착순으로 경찰청 지정의 민간경비교육을 무료로 이수 받을 수 있고, 취업이 준비된 교육이수생은 취업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금천구 독산동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영등포구 신도림역, 용산구 용산역 앞에 각 분교들을 두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재단은 경찰복지특성화 학교로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교육부로부터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정과 경찰청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지정받아 매년 6000여명의 경호경비보안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 신희수 부학장은 “본교 신도림캠퍼스의 경우 지난달 영등포경찰서와 함께 경학협약을 체결해 늘품순찰대 활동으로 학교와 경찰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고 미래의 경찰공무원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최근 양천구청, 동작구청을 비롯해 용산구청과도 협약을 통해 일자리창출 실용교육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와 용산캠퍼스는 현재 경호경비보안분야 최고의 국가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경비교육생 중에서 경비지도사과정을 원하는 경우 전액 국비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희수 부학장은 “경비지도사의 경우 학점으로 20학점을 인정받고,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 4점을 추가로 인정하기에 본교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며, 합격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고, 재직자 실업자의 경우도 경비경호보안분야의 중견 간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국가자격증”이라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는 300여개의 경호경비보안업체들과 산학협약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교육 후 취업이라는 원스탑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는 용산구청과 함께 하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용산구일자리기금사업의 일환으로서 용산구민들에게 적정 수준의 경호경비보안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청으로부터 신임경비교육 시험에 전원합격한 이후 이수증을 확보하고, 빌딩경호, 아파트경비, 국가주요시설 경호경비, 금융기관 청원경찰, 경비지도사 합격 도전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용산구민과 양천구민 교육 지원자에 한해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주말학위과정과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교사실습, 경비지도사 등 인기교육과정에 대해 다양한 장학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나 용산구청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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