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현대백화점, 목동점서 ‘맨즈 비스포크 페어’ 연다
경제 유통

현대백화점, 목동점서 ‘맨즈 비스포크 페어’ 연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맨즈 비스포크 페어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20.4.24
현대백화점 목동점 맨즈 비스포크 페어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20.4.27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목동점 7층 토파즈홀에서 ‘맨즈 비스포크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맞춤 주문제작 방식을 뜻하는 ‘비스포크(Bespoke)’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는 영국 럭셔리 맞춤 정장 브랜드 스카발·청담동 유명 테일러샵·포튼가먼트·반니비스포크 등 백화점에 입점치 않은 국내·외 맞춤 정장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테일러링(tailoring)’ 전문가가 상주해 맞춤 주문 제작 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영국 3대 명품 원단 브랜드로 알려진 ‘스카발’의 대표 원단인 ▲이미지 컬렉션 ▲코스모폴리탄 ▲터보 트레블 등도 현장에서 직접 고를 수 있다. 현장에서 주문한 정장은 제작 후 집으로 발송된다.

대표적인 상품은 스카발 실버 스페셜 ▲테일러드 수트(200만원) ▲포트가먼트 비스포크 수트(160만원부터) ▲반니비스포크 수트(130만원부터) 등이다. 또한 캠브리지·닥스·마에스트로·킨록앤더슨·갤럭시 등 국내 기성복 브랜드의 ‘MTM(Made to Measure)’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MTM’은 기존 기성복 브랜드의 디자인을 골라 내 몸에 맞게 맞춤 제작해 주는 서비스다.

‘맨즈 비스포크 페어’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전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파즈홀 입구에 맞춤 정장 제작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을 전시하고 오는 30일과 내달 1일 오후 3시에는 ‘비즈니스 캐주얼 연출법’과 ‘올바른 수트 착장법’을 주제로 스타일링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맨즈 비스포크 페어’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80만원·20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4만원·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맞춤 정장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평소 맞춤 정장에 관심이 없는 고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별도 상담 부스를 만들고 스타일링 클래스도 진행하는 등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