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옥 기자
승인 2018-10-16 00:48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꽃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혜원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쇼핑몰 CEO였던 윤혜원은 현재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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