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옥 기자
승인 2018-07-21 23:26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여전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우림은 21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여름특집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자우림 김윤아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우림 김윤아는 1974년 3월 11생으로 현재 45세로 알려졌다.
칼럼 조선왕조의 성군(聖君) 세종(世宗)의 생애 고찰(17)
사설 나경원 불출마 선언, 여당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사설 한파 속 취약계층 지원대책, 정부와 정치권 함께 힘 모아야
칼럼 故 김영덕 프로야구 감독의 빈약한 부고기사… 영웅을 홀대하는 세태 반영
천지시론 지금은 형이상학(形而上學)적 차원의 시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은 이제 그만
천지시론 ‘천지분간’… 무지와 오해가 아닌 이해가 절실한 때
천지시론 정통(正統)과 이단(異端)… 심은 대로 거둔단 말이 옳도다
천지시론 애독자의 사랑 실은 천지일보… ‘정의’와 ‘지도’의 기능 다 하는 해
사설 피로 얼룩진 새해… ‘지구종말 90초’ 경고 새겨들어야
사설 한전공대 대안을 찾아라
칼럼 중대선거구제 도입, 기득권만 강화할 뿐이다
칼럼 풍천소축(風天小畜)
[남한지역 고구려 답사] 정연한 고구려 석축 사적 지정 기대, 서울 ‘불암산성’ (2)
[흥미진진한 잡지의 세계] (7) 배움에서 자란 큰 나무, 뿌리깊은 나무
[포토에세이] 세월을 낚는 강태공이 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