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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화장실 불법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사회 교육·캠퍼스

나사렛대학교, 화장실 불법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서북경찰서 이란영 경장이 몰카점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 나사렛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30
서북경찰서 이란영 경장이 몰카점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 나사렛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30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지난 25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불법몰래카메라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북경찰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인 화장실의 불법촬영 카메라를 현장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오양근 경위, 이란영 경장), 천안시청(정형영 주사), 나사렛대학교 총학생회(오제현 회장)이 함께 탐지기를 이용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카메라 근절과 피해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스티커를 화장실 출입문 등에 부착했다.

나사렛대학교 총학생회 오제현(방송영상학과, 4년) 회장은 “우리 대학은 많은 지역주민과 함께 시설물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 이번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캠퍼스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오양근 경위는 “한 번의 점검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점검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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